[팀 컨셉] 간판 포켓몬 메가리자몽X를 활용하기 위한 구축. 리자몽을 통과시킬 스텔스록 전개자와 물리 어태커 다수로 시작했다가, 시즌 중반 특수 어태커 부재를 느껴 개굴닌자·누리레느로 교체하며 최종 형태를 완성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리자몽X: 상대 공격을 버티며 용의춤을 쌓아 전부 처치하는 에이스. 플레어드라이브·드래곤클로·용의춤 확정, 마지막 자리는 스텔스록 회복과 기습 대응이 가능한 날개쉬기를 채택(번개펀치·지진과 저울질). 최종일 선출률 2위(91%, 69/76경기). 대도각참: 리드 겸 기합의띠 어태커. 하마돈에 드래곤테일을 박아 검무+불의타 사거리로 몰아넣으며 게임을 시작하는 패턴이 핵심. 최종일 선출률 1위(95%, 72/76). 한카리아스: 마무리 담당. 스텔스록과 검무 도각참의 불의타로 메가갸라도스를 처치하는 등 고화력을 보여줬다. 스카프 마스카냐에게 한카리아스가 원킬당해도 이후 투입해 검무를 쌓으면 역전승하는 패턴이 빈번했다. 최종일 선출률 4위(42%, 32/76). 개굴닌자(구슬): 고속·광범위 기술로 번치코를 견제하는 카드. 원래 특공특화였으나 찌르호크 대부분이 최속이라는 조언을 듣고 최속으로 변경, 받이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대에게 낼 수 있었다. 최종일 선출률 3위(50%, 38/76). 메타그로스: 벽 파괴 및 범위 담당으로 큰 고민 없이 채용한 카드. 메가찌르호크와 동속을 이기면 사이코팽으로 원킬 가능하나 실전에서는 동속에서 계속 패배. 최종일 선출률 6위(8%, 6/76). 누리레느(리샘열매): 한카리아스·블래키·팬텀 조합 대응 전용 카드로, 이 조합이 포함된 상대에게만 투입했다. 최종일 선출률 5위(14%, 11/76). [기본 선출과 운영] 한카리아스+리자몽+(대도각참 또는 개굴닌자)가 기본 선출. 한카리아스+블래키+팬텀 조합 상대에는 한카리아스+누리레느, 벽 구축 상대에는 메타그로스를 두 번째 픽으로 추가한다. [주의할 상대] 스카프 마스카냐(단독으론 무난하지만 뒤에 있는 기합의띠 한카리아스가 매우 위협적), 찌르호크, 한카리아스+블래키+팬텀 외의 블래키(대응 카드가 없음), HB하마돈(너무 단단함), 야도란(리자몽 앞에서 태연히 철벽을 쌓아 위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