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초염몽으로 스텔스록을 깔거나 도깨비불/앙코르로 상대를 견제하고, 엘풍이 기생씨와 앙코르로 상대의 교체를 유도해 록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것이 핵심 축이다. 이렇게 벌어들인 여유를 메가갸라도스의 용의춤, 메가메타그로스의 철벽으로 잇는 이중 에이스 구성이며, 따라큐와 킬가르도는 초반 대면에서 확실히 이득을 보는 대면 요원으로 힘을 보탠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초염몽(이토케열매 추정, 도깨비불/스텔스록/앙코르): C노력치를 넣지 않아도 특화 클레스퍼트라의 에어슬래시+속임수를 99% 확률로 버티는 내구. 상대가 물리형이면 도깨비불로 다운시키며 록을 깔고, 특수형이면 록 이후 기술을 앙코르로 봉쇄한다. 엘풍(먹다 남은 밥, 최속): 기생씨+앙코르로 교체를 강요해 스텔스록 데미지를 극대화. 이어롭의 속이기+격투기, 한카리아스의 용꼬리 반복 교체, 파라블레이즈의 폴터가이스트+그림자기습 등 초염몽이 힘들어하는 전개를 각각 받아치는 역할도 겸한다. 메가메타그로스(H18 B212 S25): 철벽+바디프레스로 갸라도스를 견제하러 오는 마스카나·블래키·핫삼·브리두라스, 그리고 미러전을 철벽 우위로 제압. 원래 고속이동을 채용했으나 시즌 막판 하마돈의 하품 대책으로 대타로 교체, 잔반 하마돈 상대 승률이 크게 올랐다. 따라큐(생명의구슬, 검의무도): 초염몽 초반 대면을 노리고 나오는 개굴닌자·파라블레이즈를 맞상대로 잡아내는 선봉 요원. 킬가르도(기합의띠): 따라큐와 함께 확정 대면픽으로 자주 동시 선출. 마폭시·번치코의 강행 돌파를 기합의띠로 버텨 역관광시킨다. 메가갸라도스(H1 A32 B1 S32): 용의춤 이후 지진(마폭시·팬텀·메타그로스·브리두라스)·웨이브태클(아쿠스타·누리레느·대쓰여너·갸라도스 미러)·냉동엄니(망나뇽·마스카나·한카리아스)로 폭넓게 급소를 찌른다. 위협 특성 덕에 뚜렷한 기점 없이도 용의춤을 쌓을 기회가 종종 생긴다. [기본 선출과 운영] ① 초염몽+엘풍+메가 에이스 1마리: 둘이서 상대를 깎고 앙코르로 뒤의 에이스를 통과시키는 기본 운영. 상황에 따라 바로 메가 에이스를 투입한 뒤 엘풍의 기생씨로 마무리하기도 한다. ② 따라큐+킬가르도(경우에 따라 킬가르도 선두)+1마리: 마폭시나 고스트 타입 리드처럼 엘풍-초염몽 축이 부담스러워하는 전개에 대한 카운터로 쓰는 순수 대면형 선출. [주의할 상대] 마폭시와 고스트 계열 리드는 엘풍-초염몽 축이 부담스러워해 따라큐-킬가르도 대면 선출로 대응했다. 최종 레이팅 2454, 1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