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전투에 도움이 안 되는 메가 후 특성(조가비갑옷)과 메가 진화 시 오히려 낮아지는 스피드 등 단점이 많은 메가펜드라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전개형 구축. 천연 코스믹파워 픽시가 배턴터치로 펜드라에게 능력치를 넘겨주고, 깜까미가 양벽과 앙코르로 시간을 벌어주는 구조. 시즌 M-3 싱글에서 마스터볼 등급 도달.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펜드라: 메가 진화 후 1회 가속으로 최속 브리두라스 추월 기준 스피드, HP16n-1, 나머지 특방. 흡혈/지진/칼춤/守る. 코스믹파워 배턴 성공 후나 벽 아래에서는 제법 버티고 칼춤까지 쌓으면 화력도 나와 남은 1마리로 3연속 격파하기도 함. 흡혈이 벌레 기술에 크게 약해 회복이 막히면 그대로 무너지는 게 약점. 깜까미: HB 최대 투자, 나머지 특방. 도깨비불과 속임수로 물리 대면을 억제하는 안정감의 상징. 처음엔 알로라나인테일을 썼으나 메가메타그로스·메가팬텀에게 픽시와 함께 파괴당해 교체. 픽시: HP 홀수, 방어 최대, 나머지 특방. 특성 천연. 코스믹파워+배턴터치로 펜드라에게 능력치를 넘기는 역할이지만, 천연 코스믹파워 자체가 유행하던 메가찌르호크에 압도적으로 잘 먹혀 단독으로도 상대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았음(펜드라보다 활약 빈도가 높았을 정도). 벽 담당을 오로라베일 계열에서 바꾼 덕에 소원+월광도 무리 없이 채용. 메가킬라플로르: 최속, 특공 최대한 높게, HP 홀수, 나머지 특방. 벌레 기술 반감을 받는 페어리 상대에 잘 먹힘. 벽 아래에서 록커트를 노리고 채용했으나 실전에서 거의 쓰지 않아 재검토 여지가 있다고 저자는 평가. 브리두라스: 최속, 특공 최대, HP 홀수. 선출 기회가 적었고 나온 경기도 운이 안 따랐던 자리(벽 아래에서 하마돈 지진이 급소로 들어가는 등). 맘모꾸리: 스피드는 최속 스카프 대쓰여너(수컷) 추월, 특공은 특방2 페리퍼를 프리즈드라이로 확정 1타 기준, 나머지 공격. 무한히 나오는 메가망나뇽에 얼음창이 꽂히고 교체읽기로 나온 리자몽Y에 스톤샤워가 무상 돌파하는 등 인상 깊었던 만능 카드.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은 깜까미+픽시+메가펜드라. 상대 메가 진화가 찌르호크로 보이면 이 조합을 선택. 비행·강철이 두꺼우면 깜까미(또는 픽시)+메가펜드라+맘모꾸리(또는 브리두라스)로, 마폭시·리자몽Y·히트로토무·라우드본이 보이면 깜까미+메가킬라플로르+맘모꾸리(또는 브리두라스)로 대응. [주의할 상대] 흡혈이 반감 이하로 막히고 지진도 통하지 않는 상대(리자몽Y·아머까오·히트로토무 등)에는 펜드라가 무력해 메가킬라플로르로 우회. 비행·강철 타입 전반이 부담스러운 상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