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6세대부터 애용한 마기라스+몰드류 모래팀에 새 모래 에이스 묘두기를 더하고, 어떤 상대에게도 만능인 메가는 없다고 판단해 나머지 세 자리를 전부 메가로 채운 "3메가 모래팀". 모래 선출만 하는 구축이지만 시즌 M-3 최종 230위(레이팅 2424)로 챔피언급을 달성. [핵심 포켓몬 포인트] 마기라스(매끈매끈바위, 모래일으키기, 침착): 기점작성이 아니라 상대를 깎아 후속 포켓몬의 사정권에 넣는 역할. 냉동빔(한카리아스·하마돈), 10만볼트(물·부양 강철), 대지의힘(킬라플로르·불꽃·강철), 스텔스록으로 구성. 스텔스록보다 깎기를 우선시함. 몰드류(부드러운모래, 모래파기, 오기): 스피드를 낮추는 대신 물리내구를 크게 올린 조정. 무보정으로도 H32투자 메가메타그로스의 지진+불릿펀치를 90.6%로 버티고, D를 1만 투자해 개구리닌자의 일치 물수리검 5발을 99.95% 버팀. 지진·아이언헤드·칼춤은 고정, 나머지 한 자리는 기습을 피하고 번치코의 지켜에 맞출 수 있는 대타출동. 묘두기(저주의부적, 모래파기, 오기): 모래팀이 약한 메가번치코의 A특화 플레어드라이브를 스텔스록 포함해도 높은 확률로 버티도록 내구를 두껍게 조정한 제2의 모래 에이스. 고스트 타입이라 격투 일관기를 끊을 수 있고, 도깨비불을 채용해 화상으로 대면을 뒤집는 운용(생명의구슬 따라큐를 도깨비불→성묘→야습으로 처리하는 식)이 강점. 아픔나누기로 회복하며 성묘 타점을 유지. 찌르호크(메가): 위협 특성으로 땅 타입 일관기를 끊는 모래 궁합의 메가. 대책 포켓몬이 거의 반드시 나오게 만들 만큼 선출 압박이 커서 상대 선출을 읽기 쉽게 해줌. 스코빌런(메가): 물리 포켓몬에게 화상을 입히고, 모래팀이 약한 물·부양 강철·하마돈에 타점을 갖는 궁합 좋은 메가. 이쪽도 선출 압박이 높아 상대 선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함. 팬텀(메가): 받이 구축이나 배턴패스 대책으로 채용, 나머지 메가를 내기 어려운 상대에게도 억지로 밀어붙이는 마지막 카드.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은 마기라스+모래 에이스+메가 한 마리, 또는 마기라스+몰드류+묘두기. 모래 에이스는 몰드류가 타점을 못 갖는 물·부양 강철·하마돈이 있으면 묘두기, 그 외에는 몰드류가 무난. 메가는 찌르호크·스코빌런 중 잘 박히는 쪽을 우선 선출하고, 둘 다 내기 어려우면 팬텀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