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M-3 룰 공개 전 지인이 "철벽+바디프레스 메가메타그로스가 강하다"고 알려줘 채용해보니 적전 스윕형 강점이 있어 구축 시작점으로 삼았다. 발판 역할로 기합의띠 한카리아스, H·B특화 님피아를 채용했고, 받이 순환형·배턴터치+픽시류 대응용 먹다남은음식 브리두라스를 넣었다. 불꽃 메가에 강하고 마비 기술로 브리두라스 행동 횟수를 벌어줄 메가 망나뇽도 채용했다. 마지막 자리는 대짱이(잠재능력치 폐지로 약세+화력 부족, 레이팅 200 손실)를 포기하고 먹잇감을 유인하는 얼굴마담 픽 구애스카프 대쓰여너로 바꾸자 24시간 만에 레이팅이 300 올랐다. "예측 못 할 승리 루트 강요, 운영으로 전부 승리"가 컨셉.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메타그로스는 EV h32 a6 b2 d1 s25. 스텔스록·공격기·+2 바디프레스로 H투자형 한카리아스, H1B1 따라큐, H32 브리두라스(미러)를 확정 처리하도록 조정, S는 준속 한카리아스 추월 수준. 기존엔 내구로 사이클을 도는 픽이었으나 이 팀에선 순수 적전 스윕형으로 운용해 다수의 물리 포켓몬을 처리했다. 시즌 첫날부터 끝까지 남은 핵심 픽이다. 기합의띠 한카리아스는 S 최대 투자에도 시즌 내내 20회 이상 겪은 스카프 한카리아스 미러 선출에서 속도 우위를 한 번도 못 가져갔다. 먹다남은음식 님피아는 H·B 투자로 사실상 돌파 불가능한 픽으로 기능해, 한 경기에서 상대 세 마리를 쓰러뜨리거나 20분짜리 무승부를 만들기도 했다. 브리두라스처럼 실제론 적전형인데 상대가 받이형으로 오인해 따라큐를 저지선으로 아끼며 느긋하게 돌파하려다 발목 잡히곤 했다. 메가 망나뇽은 EV h31 c15 bd1 s18(메가 진화 시 C 11의 배수, S는 메가 브리두라스 준속 추월). 견제 대상이던 리자몽·마폭시 채용률이 막판 줄고 대쓰여너 투입 후 더 안 보이게 됐으며, 갈라르 야도킹 급증에 대체로 하마돈과 세트로 나와 잘 못 쓴 아쉬운 픽이었다. 구애스카프 대쓰여너(수컷)는 도각참·마스카나·따라큐 등 메가메타그로스의 먹잇감을 지닌 상대를 유인하고 리자몽·마폭시·타부자고 등 불꽃·고스트 선출을 압박했다. 의도대로 맞아 3연속 처리한 경기도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화력은 아니었다. [기본 선출과 운영] 한카리아스+님피아+메가메타그로스, 또는 메가망나뇽+브리두라스+@1 두 축으로 운용했다. 메가메타그로스 투입이 어려운 상대용 뒷 선출을 제대로 못 만든 점을 반성점으로 꼽았다. [주의할 상대] 누리레느(치명적 결점), 킬가르도(막판 채용률 급증), 하마돈(비행 타입 부재로 메타그로스를 재워두고 무리하게 돌파). 최종 40위, 레이팅 2507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