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더블 배틀 시즌3 최종 38위(레이팅 2416). 필자가 과거 전국대회 예선(USM 전국 더블)에서 처음 권리를 딴 구축의 에이스였던 메가번치코를 애착으로 다시 채용, 특성 가속과 높은 A종족값에서 나오는 불꽃+격투+바위 기술범위로 초고속 바위눈사태 흠칫 무한 승리 루트를 노린다. 내구가 낮아 사이클이 어려운 대신 노골적인 메타를 거의 안 받아 완성만 되면 혼자 이길 수 있는 포켓몬으로 평가. 번치코 옆에서 같이 상대를 쓰러뜨려 서로를 지켜줄 "짝"으로, 기합의띠 없는 대쓰여너를 아쿠아제트 맞기 전에 불의타로 처리 가능한 유일한 후보인 마스카나(생명의구슬)를 채용했고, 마스카나의 강철/불꽃 약점은 바위눈사태 번치코가 옆에서 보완한다. 전위 2마리는 원펀 안 맞고, 대쓰여너/한카리아스에 크게 무르지 않고, 선제기와 브리두라스를 뚫는 범위기를 갖출 것을 기준으로 망나뇽와 겁쟁이+기합의띠 님피아를 선정했다. 이후 남은 약점(메가프테라·트릭룸·메가눈여아/찌르호크·리자Y+이상해꽃)을 보강하기 위해 만마드와 스카프 타부자고를 보완 자리로 추가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번치코(메가, 가속/맹화, 명랑 157(2)-212(32)-100-135-100-167(32), 불꽃세례·인파이트·바위눈사태·방어): AS 올인. 상대를 지치게 한 뒤 후발 투입해 1턴째 방어 없이 쓰러뜨리며 가속하는 운용이 핵심이며, 고집으로 바꾸면 A실수치233이 리자Y·대도각참의 내구조정 기준(한카리아스 A실수치200)을 정확히 무너뜨려 가치가 더 높다. 마스카나(생명의구슬, 신록, 명랑 152(1)-162(32)-93(3)-90-90-190(30), 불의타·트릭플라워·트리플악셀·방어): 최속 120족(포푸니크·눈여아) 추월, 명랑 한카리아스의 생명의구슬 드래곤클로+자신의 반동 1회 견딤. 악타입이라 짓궂은마음 무효, 풀타입이라 분노가루 무시, 프테라·파이어로 다음가는 실질 속도 3위. 특성은 반드시 신록. 망나뇽(하얀허브, 멀티스케일, 고집 181(15)-204(32)-116(1)-108-120-118(18), 스케일샷·엄청난힘·신속·방어): A 올인, 준속 펠리퍼 추월. 까칠한피부로 멀티스케일이 깎이는 걸 꺼려 드래곤클로 대신 스케일샷 채용, 어흥염 대미지 및 몰드류 처리를 위해 격투기는 엄청난힘으로 변경. 신속으로 엘풍의 추가바람 중 우선도 높은 처리가 가능해 턴 벌기에 유리. 님피아(기합의띠, 페어리스킨, 겁쟁이 179(9)-76-85-158(28)-150-119(29), 하이퍼보이스·전광석화·하품·미키리): 준속 펠리퍼+1(아군 망나뇽 추월), 엘풍·메가플라엣테의 문포스 집중 대비 H투자. 하이퍼보이스로 3할가량 깎기, 전광석화로 상대 기합의띠 파괴, 하품으로 기점 회피. 겁쟁이+기합의띠 채용은 이례적이나 상대가 띠를 예상 못해 이득 보는 장면이 많았다. 만마드(오봉의열매, 정신력, 용감 206(31)-194(32)-120-75-108(3)-49, 지진·헤비봄버·저주·방어): A 올인으로 헤비봄버가 일반적 메가프테라를 정확히 처리, 저주로 트릭룸 하 코터스 추월 위해 S 하강 성격, 분노의앞니로 오봉을 먹기 위해 H 짝수 최대. 정신력으로 흠칫과 위협·고양이속임수를 모두 무효화. 타부자고(구애스카프, 황금몸, 조심 163(1)-72-117(2)-203(32)-111-135(31), 골드러시·섀도볼·파워젬·기합구슬): C 올인, 고집 대도각참의 불의타를 93.6% 견딤. 전개되기 전 크게 깎기 위해 스카프 채용, 파워젬으로 H투자 메가리자몽Y 처리(엄청난힘 망나뇽와 연계시 오봉 어흥염도 원콤). [기본 선출과 운영] 리자Y·플라엣테·마폭시 축엔 선발 망나뇽+님피아, 후발 번치코+마스카나. 메가프테라·트릭룸 축엔 선발 망나뇽+만마드, 후발 번치코+마스카나(만마드를 지키며 상대 트릭룸 요원을 서둘러 깎음). 찌르호크·눈여아·리자바나 축(테크니션 쥐算 이카네즈미 포함)엔 선발 망나뇽+타부자고, 후발 번치코+마스카나. [주의할 상대] 번치코 구축이 원래 약한 메가프테라, 트릭룸+코터스+요정 조합, 메가눈여아·메가찌르호크, 잠자는가루 이상해꽃+생명의구슬 리자Y, 그리고 시즌 막판 급증한 테크니션 쥐算 이카네즈미로, 각각 만마드·타부자고·망나뇽+타부자고 연계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