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호우엔 지방 포켓몬으로 통일 파티를 만들자는 컨셉에서 시작해 번치코·대짱이·깜까미·밀로틱·메타그로스를 먼저 확정하고, 번치코와 대짱이가 들어간 김에 나무킹까지 채용해 완성했다. 2026시즌 M-3 최종 레이팅 2331(543위), 먼슬리 챌린지06 최고 레이팅 1839로 85위를 기록. 참가가 늦어 마지막 이틀 동안 레이팅을 1800대에서 2331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힘. [핵심 포켓몬 포인트] 나무킹: 채용률은 낮지만 실전 성능이 좋았다. 한카리아스·하마돈, 후반 늘어난 누리레느 등 물 타입에 타입 일치기로 큰 피해를 주고 대지의힘으로 강철 타입에도 어느 정도 대응. 씨뿌리기 대신 암석봉인을 채용해 대짱이의 스텔스록과 조합. 스피드가 높아 구애스카프 대쓰여너를 선제로 처리 가능. 번치코: 특성 가속을 살린 고화력 어태커. 격투 기술이 필요해 칼춤 대신 인파이트를 채용. 스톤에지는 상대가 읽기 어려워 유리한 대면에서 교체 대상에 데미지를 주기 좋았다. 생명의구슬은 강력하지만 플레어드라이브 반동과 인파이트의 능력 하락이 겹치면 원래 낮은 내구가 더 약해지는 점은 주의. 대짱이: 스텔스록과 하품을 함께 채용해 상황에 따라 어태커·서포터를 오가는, 상대가 예측하기 어려운 육성. 도구는 메가리자몽Y·메가라이츄Y를 의식한 린드열매 — 리자몽 상대는 하품, 라이츄 상대는 지진으로 유리하게 풀었다. 깜까미: 짓궂은마음 특성으로 도깨비불·속임수·HP회복을 활용, 앙코르로 칼춤·껍질깨기 같은 능력 상승 변화기에도 대응. HP·방어가 높지 않아 도깨비불 없이는 버티기 어려움. 오뭉열매 지참 — 부수 효과로 파라블레이즈의 폴터가이스트에도 강해짐. 밀로틱: 파티의 실질적 중심으로 체감 선출률이 가장 높았다. 물리 어태커엔 열탕·헤롱헤롱바디, 특수 어태커엔 미러코트로 대응하고 흑안개로 능력 상승·배턴터치 활용 상대도 견제. 독압정에 약해 킬라플로르를 채용한 상대에는 거의 항상 밀로틱을 선발로 냈다. 메타그로스: 코멧펀치·사이코팽·불릿펀치를 갖춘 고화력 어태커. 지진 자리는 초반 분함의발구르기(단단한발톱 보정 시 지진과 위력 차이가 크지 않음)였다가 최종일에 지진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