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포켓몬챔피언스 M-3 싱글 최종 89위(R2477). 스마트폰판으로 자투리 시간에 대전하려 20분씩 걸리는 사이클전 대신 트릭룸 따라큐+대쓰여너 축의 대면 구축을 택했다. 대쓰여너의 껄끄러운 상대를 받아주는 트릭룸 서브 에이스로 메가입치트를, 메가라이츄에 무너지지 않게 한카리아스를, 로토무·누리레느·아머까오를 뚫지 못해 메가메가니움을, 힘겨운 메가이상해꽃 축 대책으로 도발 삼삼드래를 더했다. 컨셉은 트릭룸 전개로 초고화력을 밀어붙이는 것. [핵심 포켓몬 포인트] 한카리아스(기합의 띠): 공격·스피드 극한 투자, 방어는 잔여. 상대 선출을 살피는 대면 말로, 지진+스케일샷 고정에 리자몽 축용 스텔스록, 알로라 나인테일·따라큐·메가메가니움용 아이언헤드를 채용했다. 대쓰여너: 공격 특화, 스피드는 따라큐보다 빠르되 최대한 느리게, HD는 삼삼드래 특화 악의파동 68.7% 버팀, HB는 최대한 높게. 일반 포켓몬이면서 메가 진화종을 능가하는 화력을 내는 1번 트릭룸 에이스. 웨이브태클+성묘+아쿠아제트 고정에 메가입치트·대도각참의 기습을 피할 대타출동을 채용했다. 따라큐 채용률 증가로 트릭룸 통과가 어려워졌지만, 대면 겸 브레이커로도 기능해 선출률은 유지됐다. 메가메가니움: 최속 CS로 개척하기 미사용 상태에서도 메가리자몽Y를 공격 가능, H는 잔여. 대쓰여너·메가입치트로 뚫기 힘든 물리 고내구 상대용 대면 말②. 최종일 전까지 3기술+광합성 HC형이었으나 메가입치트가 번개펀치를 뺀 만큼 리자몽Y전 강화가 필요해 개척하기+원시의힘으로 바꿨고, 실제 상대한 리자몽X도 원시의힘으로 깎아 이겼다. 메가입치트: 공격 특화, 스피드는 무투자 라우드본+2 기준, H는 잔여. 2번 트릭룸 에이스. 종반 블래키·라우드본 증가로 스피드 라인을 조정했고, 'HB형' 물리 받이를 +2 치근거리기로 원샷하려 공격을 특화했다. 치근거리기+기습+칼춤 고정에, 라우드본으로 받아내려는 경우가 많아 라우드본을 무너뜨릴 탁쳐서떨구기를 채택했다. 따라큐: 공격 특화, 스피드 최저, HB는 10n-1 범위 내 방어 중시. 트릭룸 시동 담당, 선출률 약 95%. 삼삼드래: 최속으로 비비용 상회, 특공 극한 투자, H는 16n+1. 메가이상해꽃 대책으로 지인 모야시만의 제안에 따라 도발형을 채용했는데, 받이 루프도 혼자 이길 수 있어 선출률이 낮지 않았다. [기본 선출과 운영] 트릭룸 전개형은 한카리아스+따라큐+트릭룸 에이스(대쓰여너 또는 메가메가니움) 선출. 트릭룸이 안 맞으면 따라큐+대면 포켓몬 2마리로 대면 선출. 리자몽 축 상대에는 한카리아스+메가메가니움을 먼저 냈다. [주의할 상대] 메가이상해꽃+페어리 타입 조합은 사실상 답이 없어, 최종일에는 대전 가능 시간이 짧았던 점을 이용해 이 조합을 피하는 것으로 대책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