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레귤레이션 M-B 시즌 M-3 최종 152위(R2434), 싱글. 신규 추가된 메가입치트를 메인 메가로 쓰고 싶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부족한 스피드를 트릭룸형 따라큐와 쿠션형 하마돈으로 보완하고 상성 좋은 삼삼드래를 더했다. 입치트를 못 낼 상대(받이 구축 등)를 위한 서브 메가로 메가마폭시를, 마지막 자리엔 상대가 초手에 리자몽·브리두라스를 자주 던지는 경향을 역이용하는 특수 마스카나를 채용했다. 사이클 구축에 서툰 플레이어에게도 맞는 대면 지향 구성이라 평가. [핵심 포켓몬 포인트] 입치트: 조정 없는 극단적 물리 특화, 남는 개체값은 트릭룸이 없을 때의 미러전을 의식해 S로. 갸라도스 대책으로 번개펀치를 넣으면서 칼춤을 뺀 탓에 하마돈전이 다소 무거워졌다. 마폭시: 최대한 높인 H, 고집 메가번치코의 +2 화염기·인파이트를 93.75% 확률로 버티는 B, 남는 C, 130족을 웃도는 S. 전 시즌 최종 20위 플레이어의 마폭시 빌드를 참고해 자체 조정했다. 메가번치코·메가이상해꽃·메가메타그로스 등 입치트가 힘든 상대에 특히 강했다. 따라큐: 최대한 높인 H, 극단적 A, 남는 B, 트릭룸 채용으로 S는 투자하지 않음. 치근거리기+야습 공격 조합과 버티는 상대에게 쓰는 저주 계열 기술을 채용. 직접 트릭룸을 깔고 스스로 퇴장도 가능한 만능 요원. 하마돈: H 극단적 투자, 고집 메가번치코의 +2 화염기·인파이트를 확정으로, 무보정 메가번치코라면 먹다남은음식 포함 확정 3타로 버티는 B. 하품+방어로 턴을 버는 역할이며 마스카나의 독 설치와 궁합이 좋다. 마스카나: 극단적 물리 투자(특수형 채용), 미러를 의식한 준속, 기합의띠. 화염방사 대신 명중 불안한 대문자를 채용해 H풀투자 상대 메가입치트를 약 30% 확률로 원킬 노렸다. 라우드본 대책으로도 우수하고, 독 설치 기술을 깔면 이후 전개가 크게 유리해진다. [기본 선출과 운영] 입치트를 낼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하고, 안 되면 마폭시를 검토한다. 상대에 리자몽·브리두라스가 있으면 마스카나를 초手로, 마스카나·누리레느 조합인데 리자몽·브리두라스가 없으면 입치트를 초手로 낸다. 표준 선출은 입치트+따라큐+자유 1마리이며, 입치트로 날뛰다 하마돈으로 교체해 시간을 벌고 따라큐로 트릭룸을 깐 뒤 다시 입치트로 날뛰는 흐름이 이상적. 받이 구축 상대에는 마스카나+마폭시+삼삼드래 선출이 많았다. [주의할 상대] 누리레느는 있는 것만으로 선출을 제한하고, 후반에 등장하는 메가갸라도스는 따라큐의 탈을 무시하고 용의 춤으로 굳혀버려 특히 무겁다. 메가메타그로스+누리레느 조합, 마폭시를 못 낼 때의 HB 하마돈도 까다로운 상대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