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6마리 중 5마리가 받이, 1마리가 어태커인 받이루프(스톨). 레귤레이션 변경으로 새 천적이 늘자 전 시즌 구축을 토대로 대책을 다시 짰다. 범용 물리받이 야도란, 양받이 더시마사리, 날씨와 무관하게 회복되는 메가니움, 특수받이 겸 일격필살로 무승부를 회피하는 잠만보, 설치기를 반사하는 픽시로 받이 축을 완성하고, 메가팬텀·메가마폭시·나쁜음모 타부자고를 위에서 처리할 히스이 대검귀 한 장을 어태커로 넣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 야도란(야도란나이트, 대담): 열탕/냉동빔/철벽/게으름피우기. 새로 추가된 번치코·메타그로스·롱군돈·무크호크까지 받아내는 범용 물리받이. 메가 전 재생력으로 물러나기만 해도 회복되고, 메가 후 조개껍질갑옷으로 급소를 무효화해 철벽과 함께 상대를 굳힌다. 더시마사리(멘탈허브, 재생력): 맹독/독압정/검은안개/자기재생. 공격 기술을 버리고 독압정을 채용해, 브리두라스 같은 강철에 막히지 않고 뒷포켓몬에 독을 통과시킨다. 스텔스록이 없는 팀이라 독압정 이득이 컸다. 코노요자루의 도발 대비로 멘탈허브. 메가니움(메가니움나이트, 대담): 웨더볼/솔라빔/대타출동/광합성. 받이와 대면을 겸비. 특성 덕에 사용 기술이 늘 맑음 상태로 발동해 하마돈·알로라 나인테일의 날씨 지배에도 회복량이 깎이지 않는다. 웨더볼로 메가쿠치트·도게자란까지 확정 처리. 잠만보(먹다남은음식): 특수받이 겸 일격필살 요원. 타부자고·사자도라를 받아 무승부를 회피. 히스이 대검귀(구애스카프, 고집): 유일한 어태커. 나쁜음모 타부자고를 위에서 처리하는 역할. 픽시(픽시나이트, 매직미러): 설치기를 반사하고 한카리아스·하마돈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