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환경에 잘 먹히는 받이 블래키를 쿠션으로 삼고, 메가메타그로스·메가메가니움 두 메가로 사이클을 제압하는 구축. 벽 전개도 시도했으나 대면구축·메가메타그로스의 벽파괴에 안정성이 부족해 다시 사이클로 회귀했다. 시즌 M-3 최종 228위(레이팅 2424). [핵심 포켓몬 포인트] 메가메타그로스: 오기 A특화, S는 준속 한카리아스 추월, 나머지 H. 화력·기술범위·내구 모두 고수준인 고속고화력 에이스. 메가이상해꽃 타점 사이코팽, 강철 타점 지진, 망나뇽·기합띠 한카리아스 타점 냉동펀치, 선제기 불릿펀치로 정착. 블래키: 완강 HB, 나머지 D. 이 환경에서 가장 안정적인 받이로 무리한 상대에는 TOD도 가능하고 이카사마의 기점이 되지 않는 점이 좋음. 두 메가와 상성 보완이 좋아 함께 선출하기 쉬움. 한카리아스(기합의띠): 오기 AS, 나머지 H. 설치기 전개, 하품 루프 후 적층 에이스, 초반 안정까지 담당. 초반 스텔스록+블래키 하품 루프 조합만으로 궁지에 몬 상대가 많았음. 파라블레이즈(스카프, 타오르는불꽃): 오기 AS, 나머지 HB. 두 메가가 약한 불꽃(특히 마폭시)에 강하고, 메가메타그로스+블래키가 약한 메가번치코도 상대 가능. 다만 스텔스록 데미지가 아프고 하마돈에는 절대 못 이김. 메가니움: 침착 HD, 나머지 B. 이 팀 전체가 약한 땅 타입인 하마돈·한카리아스에 매우 강해 대타출동을 남긴 채 돌파 가능. 후반으로 갈수록 메가메타그로스보다 환경에 더 잘 맞았다는 평가. 더시마사리: 온화 HD, 나머지 B. 특수받이 겸 독압정 회수 역할로 블래키·메가니움과 상성 보완이 좋으나, 이 포켓몬을 기점 삼는 상대도 있어 못 이기는 상대(독압정 축, 메가찌르호크, 메가픽시)가 아니면 선출을 자제. [기본 선출과 운영] 기본은 상성 맞는 메가+블래키+한카리아스(또는 파라블레이즈). 초반 한카리아스로 스텔스록을 깔고 블래키로 사이클을 돌리거나, 메가+블래키로 사이클을 형성한 뒤 파라블레이즈로 스윕. 마폭시·번치코 상대는 파라블레이즈, 메가망나뇽·메가이상해꽃 상대는 메가메타그로스+블래키+한카리아스(또는 더시마사리), 하마돈 포함 상대는 메가니움 위주. [주의할 상대] 지진 가진 번치코(파라블레이즈 후속투입이 힘듦), 배턴 구축(도발 가진 블래키를 거치면 흑안개도 안 통함), 하마돈+메가망나뇽 동시 보유(망나뇽는 메가메타그로스만, 하마돈은 메가니움만 통해 운영이 꼬임), 철벽 바디프레스형 메가메타그로스(블래키로 못 봄), 브리두라스(블래키·더시마사리 둘 다 돌파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