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시즌 막판 급하게 짜서 이틀밖에 쓰지 못한 구축. 메가 두 자리(찌르호크·마폭시)에 대타출동을 얹어 정찰과 변화기 회피를 맡기고, 부족한 처리력은 엠페르트의 스텔스록과 장침바루의 독압정으로 메운다. 전개형(작아지기 루프·바톤터치) 상대까지 커버하려 장침바루 기술을 아픔나누기 대신 흑안개로 바꿔 완성했다. [핵심 포켓몬 포인트] 찌르호크(찌르호크나이트, HS 분배): 위협으로 상대 물리 화력을 낮추고 지진 등 땅타입 일관을 끊는다. 초반 한카리아스 상대는 검무+스케일샷 패턴이 많아 인파이트로 맞대응하는 것이 안정적. 장침바루(오보ん열매): 물리受け 겸 독압정 살포 담당. 행동 횟수를 벌수록 유리해지고, 메가 두 자리가 부담스러운 상대에게도 억지로 진입할 수 있다. 마폭시(마폭시나이트): 메가 후 속도는 최속130족+1 라인, 특공 풀투자에 남는 자원은 방어로 돌려 선제기 피해를 줄였다. 먹다남은음식 회복 의존형. 따라큐(생명의구슬): 화력 특화 준최속. 우드해머는 하마돈용이 아니라 워시로토무를 깎아 메가 개체로 마무리하기 위한 채용이며 보통 마지막 순번에 투입. 한카리아스(구애스카프): 팀의 실질 에이스, 최속 물리 특화. 앞 두 마리로 상대를 지치게 한 뒤 통과시키는 그림이 핵심이며, 스케일샷보다 역린+지진 조합이 실전에서 더 만족스러웠다. 엠페르트(먹다남은음식): HD 특화, 스텔스록 담당. 특수기가 없는데도 다운로드 계열 특성을 채택해 상대의 오판(항복)을 유도한 사례가 있었고, 잦은 마비·풀죽음 상황을 버티려 슈캐열매 대신 먹다남은음식을 최종 채택했다. [기본 선출과 운영] 메가(찌르호크 또는 마폭시)+물리受け(장침바루)+특수受け(엠페르트) 구성으로 받아내다가, 적진에서 전개당하면 마폭시로 상대의 공격을 유도한 뒤 약점을 찔리지 않고 받아낼 수 있는 스카프 한카리아스로 전환해 마무리하는 흐름을 기본으로 삼았다. [주의할 상대] 메가갸라도스처럼 적진에서 전개되는 상대가 가장 까다로워, 마폭시가 맞딜을 감당하는 동안 약점을 찔리지 않고 받아낼 수 있으며 물러나지 않아도 되는 스카프 한카리아스로 처리 루트를 고정해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