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구축으로 최고 레이팅 2470까지 찍었으나 이후 4연패로 최종 2402(449위)에 마감했다. 작성자 스스로 완성도를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로 평가하며, 2300~2470 구간은 13승2패로 순조로웠지만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고 밝힌다. 메가스코빌런의 화상 유발형 특성으로 선출 단계부터 상대를 압박하고, 화상이 걸린 상대를 대쓰여너의 강공기로 크게 베어내는 것이 기본 그림이며, 물리 편중 대응(한카리아스·대도각참)과 드래곤 대책(님피아)을 더해 균형을 맞췄다.
메가스코빌런: 메가 진화 전 특성은 변덕쟁이, 진화 후 하바네로분출로 바뀐다. C는 메가리자몽Y의 전기 특수기를 버티도록, 나머지는 포푸니크의 물리기를 견디도록 B에 투자. 오버히트·회복형 변화기(씨앗흡수 계열)·분노가루·방어를 채용. 상대 파티를 반수 이상 화상으로 묶을 만큼 선출 압박이 강했지만, 메가 진화 전에는 특성을 못 써 후발 교체 투입이 어렵다는 게 약점이었다.
님피아: 페어리스킨 특성. 포푸니크의 페이탈클로 최대치와 메가플라엣테의 파멸의소원 최대치를 버티는 내구 라인을 잡았다. 하이퍼보이스·문포스·파괴광선·판별 채용이지만 실전에서 파괴광선과 문포스는 거의 쓸 일이 없었다고 회고한다.
한카리아스: 하양허브+까칠한피부. A를 효율 라인에 맞추고 준속을 확보한 뒤 나머지는 내구로. 비접촉기인 스케일샷을 채용해 미러전에서 까칠한피부 반동 없이 스피드를 올릴 수 있었고, 빗나가도 다음 턴 분함의발구르기가 2배 위력이 되는 궁합이 좋았다. 작성자는 이 포켓몬에 약점이 없었다고 평가한다.
대도각참: 로플열매+오기, 방어 대신 아이언헤드·안다리걸기를 채용. 포푸니크의 인파이트를 버티도록 A를 조정하고 S는 최저속 60족보다 살짝 낮게. 한때 유행한 메가팬텀+어흥염 조합에 특히 강했다.
확립된 선출 공식은 없다고 밝히며, 개별 포켓몬의 실전 체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 글이다.
파이어로우나 메가리자몽Y가 한카리아스와 함께 선두로 나오면 화상을 걸기 전에 처리당하는 경우가 잦았다. 드래곤 타입 전반에도 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