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시즌 M-1 최종 148위(R2501). 상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스피드를 올려 위에서 때리는 구축을 추구하다 싱글전 전술인 "클레스퍼트라+배턴터치" 조합을 채택했다. 클레스퍼트라의 특성 가속으로 매턴 스피드를 올리고 특공·특방을 올리는 기술로 능력을 쌓은 뒤 배턴터치로 에이스에게 물려주는 것이 축이며, 더블에서는 생소하고 대책 기술 공간이 부족해 막기 어렵다는 점을 강점으로 봤다.
클레스퍼트라: 특성 가속, 능력치 상승기+배턴터치+방어를 필수 채용하고 마지막 기술은 어시스트파워로 정착(원래 루미나콜리전이었으나 상대를 가리는 감각이 있어 교체). 개체값 조정은 본인도 "불명확"하다고 밝힘.
포푸니크: 기합의띠, 특성 곡예. 속이기·코칭·인파이트와 추가효과 발동 시 이득이 큰 발톱 기술 채용. 기합의띠로 최소 1회 행동을 보장해, 상대 지면 기술을 한 번 버틴 뒤 곡예 발동으로 빨라져 먼저 코칭을 넣는 운용이 핵심.
리자몽: HB 풀투자, 나머지 C. 명중 불안한 전체 화염기술과 지면 일관을 끊는 용의파동(원래 위력상승형 기술이었으나 교체), 방어, 날개쉬기 채용. 배턴 받이로도 강하지만 그냥 선출해도 강하며, 날개쉬기로 반복 회복하는 것이 팀 MVP 활약이었다.
브리두라스: HD 투자(D는 보정 +2 지점까지) 후 남는 것은 C(대쓰여너를 전기 특수기로 확정 2타 내기 위함). 자속기 두 개+전기 특수기+방어 채용. 스스로 방어를 올리는 특성 덕분에 클레스퍼트라는 능력 상승기 하나만 써도 되는 궁합.
님피아: HBC 위주 투자(포푸니크의 고집 발톱 기술 확정 내구 수준), S는 무보정 키키링보다 먼저 울부짖기를 쓰려고 +1. 하이퍼보이스·전광석화·방어·울부짖기(추후 하품 교체 고려) 채용. 메가를 안 쓰는 페어리 보완으로 잡다한 견제에 두루 강했다.
어흥염: HD+나머지 AB. 위협 이후 분풀이로 상대 메가팬텀을 확정 1타 낼 정도로 A 투자. 위협+속이기 대체 요원으로, 대쓰여너의 기술 일관을 위협+태양 강화 화염기로 억지로 끊었다.
고정된 기본 선출은 없고 상대에 맞춰 매번 다르게 짰다. 클레스퍼트라+포푸니크+에이스 메가에 상대에 맞는 나머지 한 마리를 더하는 형태가 많았고, 포푸니크가 먼저 퇴장한 뒤 배턴 받이가 아닌 다른 카드로 상대를 보여주다 나중에 에이스를 배턴으로 다시 꺼내는 운용도 썼다.
멸망의노래를 쓰는 메가팬텀, 그리고 안정적으로 이기기 어려운 스탠(균형) 지향 구축이 까다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