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리아스를 룰 최강 포켓몬으로 보고 프테라+한카리아스로 시작했으나, 프테라의 순풍 미러 불안정과 위협 취약 문제로 해체. 최종적으로 "선두 엘풍+행동보장 딜러 → 후발 메가리자몽Y+구애스카프 한카리아스 스윕" 골격으로 정착했고, 페어리 내성과 불꽃 타점을 동시에 확보하려 메가 슬롯을 메가리자몽Y로 확정했다.
메가리자몽Y(리자몽나이트Y, 맹화→메가 시 가뭄, 조심): 175(22)-109(11)-205(8+)-135-145(25). 방어/열풍/솔라빔/웨더볼. 종반 한카리아스+리자몽 대 플라엣테 구도에서 스피드 싸움이 잦아, 준속 한카리아스·플라엣테를 앞지르는 라인(비비용 동속 문제로 155에서 156으로 재조정)까지 스피드를 올린 파격적인 겁쟁이 성격도 검토 대상이었다.
한카리아스(구애스카프, 까칠한피부, 고집): 197(14)-198(20+)-115. 지진/분함의발구르기/스톤샤워/드래곤클로. 전체기를 지니면서 뜬 상대에 스톤샤워가 잘 통해 룰 최강으로 평가. 예선에서 스톤에지로 바꿔봤지만 성과가 없어 다시 스톤샤워로 복귀.
엘풍: 특방 위주였던 내구를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애크러뱃 앞에서 버틸 권리를 위해 방어 쪽으로 재조정. 프테라 미러에서 앙코르로 압박하는 등 서포트로 활용했고, 한카리아스와 타입 상성이 좋다는 점을 높이 평가.
브리두라스(하양허브, 최속): 한카리아스를 비롯한 환경 전반이 저속화되어 최속이면 대체로 선공이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2번째 기합의띠형 행동보장 딜러로 채용. 용성군을 난사하며 페어리엔 러스터캐논, 성가신 물타입엔 10만볼트로 대응하는 특수 타점 부족 환경의 유일무이한 존재.
킬라플로르(글로벌챌린지 버전): 프테라를 대신할 바위 견제+독 타입으로 2번째 페어리 내성 담당. 다만 땅 약점으로 한카리아스를 끌어들이고 브리두라스와 처리 범위가 겹치며 포푸니크에 지나치게 약한 점이 불만이라 이후 대쓰여너로 교체.
대쓰여너(기합의띠+퀵턴, PJCS예선 버전): 선두로 내면 위력 부족으로 판을 못 흔드는 약점을, 후공 퀵턴으로 한카리아스·리자몽을 원하는 자리에 착지시키는 방식으로 해결. 아쿠아브레이크 대신 퀵턴을 넣었고 후열에서는 성묘+아쿠아제트 스윕도 가능.
도도각참(로플열매, 고집): 대트릭룸 전용 보완 픽으로 스윕 역할이 아닌 한정적 채용. 고집 포푸니크의 인파이트를 로플열매로 버티는 라인까지 방어를 투자했지만, 이 구성에서는 남발하면 안 되는 카드.
선두 엘풍+행동보장 딜러(브리두라스/킬라플로르 혹은 대쓰여너), 후발 메가리자몽Y+구애스카프 한카리아스로 스윕하는 구도가 기본. 도도각참은 대트릭룸 한정으로만 꺼낸다.
한카리아스 미러, 포푸니크 대응, 대트릭룸이 약점. 글로벌챌린지는 레이팅 1766으로 547위(예선 통과), 랭크전은 한때 2500(당시 30위 이내)까지 도달했으나, PJCS예선(대쓰여너) 버전은 랭크전 최종 레이팅 2603 32위로 마감했고 PJCS 본선에서는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