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순풍 축 팀으로, 파이어로가 순풍·비바라기를 깔고 메가거북왕의 고화력 물기술로 밀어붙이는 대면 지향 구성. 글로벌챌린지(GC) 20승1패 최종 535위, 랭크전 시즌 M-1 최종 144위(R2502)로 챔피언급을 달성했다.
메가거북왕: 팀의 축. 메가런처 보정을 받은 해수스파우팅으로 광역 딜, 브리두라스 견제용 파동탄과 이다이토 견제용 악의파동 채용. 특이하게 야습(속이기)을 넣어 한카리아스·프테라의 암석봉인이나 상대 순풍 전개, 선제 속이기를 역으로 끊는 용도로 사용.
파이어로: 선제 순풍 담당. 도구 없이 애크러뱃으로 반동 없는 고화력 유지, 비바라기로 맑음 축(메가리자몽Y) 대응. 메가거북왕의 야습과 연계해 순풍을 안정적으로 전개.
메가플라엣테: 당초 후보였던 맑음·한카리아스 대책(마폭시·마기라스 등) 대신, 메가거북왕이 약한 비 축·메가니움·망나뇽 대응으로 채용.
포푸니크: 대도각참·플라엣테 견제용 고타점 어태커. 도발을 채용해 리키키린 트릭룸 전개나 팬텀류 멸망의노래를 저지(원래는 속이기였으나 예선에서 변경).
대도각참: 이다이토 카운터. 불의타+안다리걸기 확정, 특성은 초반 총대장에서 예선에 오기로 변경해 어흥염+리키키린 조합 대응력을 높임.
대쓰여너: 기합의띠를 든 후발 스위퍼. 아군이 쓰러질수록 강해지는 성묘와 선제기 아쿠아제트로 순풍이 끝난 뒤에도 밀어붙인다.
기본은 메가거북왕+파이어로가 앞, 포푸니크·대도각참·대쓰여너 중 2체가 후발. 맑음 축 상대에는 메가거북왕이 야습으로 리자몽 반대편을 묶고 파이어로가 비바라기를 관철해 다음 턴 순풍+해수스파우팅으로 몰아붙인다.
바코열매를 든 엘풍(순풍·비바라기 모두 저지), 페인트를 쓰는 포푸니크+프테라나 스카프 조합, 순풍+리키키린 조합이 특히 까다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