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글로벌챌린지(661위) → PJCS예선(161위) → 최종일 랭크전(230위) 순서로 세 차례 다듬은 구축의 기록. 포푸니크·눈여아·대쓰여너·대도각참·삼삼드래 축은 계속 유지했고, 문제가 많았던 메가프테라 자리를 최종적으로 망나뇽으로 바꿔 완성했다. 최종 레이팅 2479.
포푸니크(하양허브): 위협 무효화로 초반 배치 성능이 좋고, 물·페어리 등 상대가 타점을 갖기 어려운 유형에 고타점을 냄. 곡예 발동 시 스피드가 2배가 되는 것이 특히 강력하며, 한카리아스의 지진이나 프테라·파이어로의 공격을 버틸 최소한의 내구도 있음. 다만 실전에서는 스카프 달코퀸의 사념의박치기, 플라엣테의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예상 밖 에스퍼기와 메가프테라의 더블윙 이도류에 계속 원턴킬당해 안정적인 활약이 어려웠음.
대쓰여너(기합의띠): 후발에서 아쿠아제트나 성묘로 스윕하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패턴이 핵심. 압정뿌리기 등 한 대는 확정으로 버팀. 저자가 "개인 최강 포켓몬"으로 꼽을 만큼 신뢰도가 높았음.
대도각참(로플열매): 기습으로 스윕하는 성능과 내구력이 매력이며, 최강 포켓몬인 대쓰여너에게도 강한 것이 장점. 리자몽Y를 제외한 대부분의 환경 포켓몬 공격을 한 대는 버팀.
눈여아(메가): 포푸니크 옆에 세울 메가로 채용, 초반 눈보라로 명중 안정적인 광역 딜을 넣고 19% 확률로 상대를 얼릴 수도 있음. 다만 프테라의 선공 스톤샤워에는 약함.
기본 선발은 눈여아+포푸니크, 후발은 대도각참+대쓰여너. 리자몽 상대는 메가 슬롯+포푸니크를 선발로 두고, 우천 파티 상대는 후발에 삼삼드래·대도각참을 배치해 대응.
메가프테라(선공 스톤샤워로 포푸니크가 원턴킬당함), 브리두라스가 낀 우천 파티, 메가거북왕(해수스파우팅만 맞아도 밀림), 메가핫삼·아머까오·메가보스로라 같은 고내구 강철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