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얼핏 약점투성이로 보이는 구축(메가 한 마리·전체기 없음·확실한 에이스 부재)이지만, 메가망나뇽의 비바라기+순풍을 축으로 "리자몽 축에는 매우 강하고 나머지 상대에는 5할 정도로 버틴다"는 계산으로 완성했다. 실제로 리자몽 상대 승률 80% 이상, 그 외 상대 40~60%를 기록해 시즌 M-1 더블 최종 280위(레이팅 2474)를 달성.
망나뇽(메가망나뇽): 700족 중 유일하게 날개쉬기로 몇 번이고 순풍을 다시 펼 수 있는 최강의 순풍 요원으로 평가. 비바라기도 거의 읽히지 않아 패리퍼의 웨더볼·브리두라스의 일렉트로빔과 맞물려 다수의 리자몽을 처치. 방어는 최속 한카리아스의 드래곤클로를 50% 이하로 맞는 선에서 투자.
패리퍼(자뭉열매): 냉동빔으로 순풍 하에 다수의 한카리아스를 원턴킬. 내구는 최속 한카리아스의 스톤샤워를 3발 확정으로 버티는 선, 순풍 하 130족 추월까지 스피드 투자.
브리두라스(먹다남은음식): 사실상 에이스 역할까지 겸하는 카드. 지구력+먹다남은음식 조합이 물리 아타커가 강세인 환경에서 크게 활약, 의지 포푸니크의 인파이트를 2회 확정으로 버티는 조정으로 대부분의 물리 아타커를 받아냄.
포푸니크(기합의띠): 시즌 내내 오기가 아닌 침착 성격으로 잘못 쓰고도 챔피언급까지 도달. 특성을 독수로 채용해 속이기·페이탈클로의 중독 확률을 살렸고, 순풍·속이기 턴을 지키는 지켜를 읽고 페인트로 견제.
킬가르도(수불열매): 폴터가이스트 대신 아이언헤드를 채용해 플라엣테에 더 높은 화력을 냄. 환경 주류인 메가플라엣테·메가가디안·메가눈여아·메가팬텀 축이 전체기를 자주 써 와이드가드가 매우 유용했고, 수불열매로 눈여아·메가팬텀의 섀도볼을 버틴 뒤 아이언헤드로 반격.
일레도리자드(로플열매): 특수 아타커를 무력화하지만 확실히 처치하지는 못해 선출한 경기의 약 3분의 1이 무승부로 끝나는 "무승부 청부업자". 거북왕 축, 비 파티, 브리두라스 축, 특수 위주의 낯선 파티 상대에 주로 투입.
플라엣테+가오가엔 조합(포푸니크의 중독·마비·수면이 들어가지 않으면 승산이 낮음), 리자몽+플라엣테 동시 보유(승률은 6~7할이지만 선출 단계부터 매우 까다로움), 눈여아 특히 프리즈드라이 보유형(망나뇽를 선출하지 못해 스피드 조작 자체가 막힘), 동료만들기 루차불+잠만보 조합(사실상 승산이 없어 무승부를 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