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챌린지(프테라+리자몽+님피아) 경험에서, 메가+일반 특수어태커 조합이 우천 브리두라스에 강하고 순풍 자체는 좋지만 프테라 미러는 소모전이 된다는 점을 느껴 엘풍+킬라플로르 축 순풍팀을 구상. 상대가 메가+α 선발, 기합의띠 대쓰여너+대도각참 후발을 쓰는 패턴이 많다는 점을 노려 메가프테라·메가리자몽Y·메가플라엣테에 타점 있는 킬라플로르(독치장으로 상대 기합의띠도 견제)+대도각참을 선발, 대쓰여너·대도각참에 강한 메가리자몽Y를 후발에 배치. 트릭룸 대책과 리자몽이 약한 프테라·망나뇽 견제용으로 한카리아스를, 리자몽이 못 깎는 한카리아스·프테라·마기라스를 넓게 견제하려 대쓰여너를 채용했다.
엘풍: HB로 A205 대도각참 아이언헤드 확정내구, HD로 C160 브리두라스 러스터캐논(최고난수 제외) 내구, S는 자속 킬라플로르+1, 잔여 C. 도구는 바코열매(시간 부족으로 요정의깃털 미시도).
킬라플로르: 화력용 차분 성격, 메가프테라용 파워젬·대도각참용 대지의힘 위력 확보. 특성 독치장이 예상보다 강해 특수기만으로 넘기기 어려웠다.
메가리자몽Y: HB로 포푸니크의 암석봉인 고확률 내구, C11n, S는 준속80족+2. 화력보다 사방의 바위기술 대책으로 B를 더 배분.
대도각참: 트릭룸 대책으로 무보정 최저속을 노렸으나 순풍 하 기합의띠 대쓰여너를 못 넘겨 S72로 조정. 특성은 PJCS예선에서 마켄키 대신 총대장 사용(해외 메가팬텀+어흥염 대책 불필요).
한카리아스: HB로 대쓰여너 적응력 성묘(위력150)를 75% 확률로 내구, A는 무보정 최대, S158(준속 메가플라엣테+4, 비스카프 한카리아스 견제).
대쓰여너: HB로 대도각참 기습 확정내구, HD로 메가눈여아 섀도볼 확정내구, S는 순풍 하 준속 스카프 한카리아스 견제. 신비의물방울+A최대로 내구형 포푸니크 처리, 선출률은 최하위.
최다 선출은 선발 엘풍+킬라플로르, 후발 리자몽+한카리아스(또는 대도각참)로 선발이 흔들고 후발이 스윕. 상대에 프테라·한카리아스가 모두 있어 리자몽 투입이 꺼려질 땐 후발을 한카리아스+대도각참으로 바꿔 프테라를 무시하고 옆을 깎는다. 파밀리쥐+가디안류(카·에르 계열)에는 선발 리자몽+킬라플로르로 페어리를 공략하고, 캥카+키키링 등 트릭룸 조합에는 리자몽을 대도각참으로 교체하며 킬라플로르로 캥카를 안다리걸기 사거리에 넣는다.
키키링+거북왕(+비비용) 조합에는 안정적인 승리 플랜을 찾지 못했다. 엘풍 사용률 급증으로 독찌르기를 배운 한카리아스가 늘어, 엘풍이 문포스를 쓴 턴에 위에서 독찌르기를 맞으면 대부분 패배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