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에서 이 시즌 정립된 "BIG4"(대도각참·대쓰여너·포푸니크+한카리아스)를 뼈대로 삼고, 상대의 특이한 구축을 그대로 모방해 다듬은 메가리자몽Y+메가프테라 2메가 구축. 어흥염 대신 체력이 낮아지면 회복하되 성격에 따라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열매를 든 대도게잔을, 프테라는 기합의띠 대신 메가(프테라나이트)를, 한카리아스는 구애스카프 대신 자뭉열매를 채용하며 유연성을 높였고, 환경이 빨라 활용도가 낮은 트릭룸용 키키링 대신 대도게잔과의 선제기 조합·모래팀 대응력·격투 타점을 갖춘 킬가르도를 채용했다. 랭크전과 글로벌 챌린지 2026에 동일한 구축을 사용했다.
메가리자몽Y(차분): 방어는 고집 한카리아스의 확산형 스톤샤워를 최고피해 제외 전부 버티는 라인, 특공은 11n, 스피드는 최속 대쓰여너(S143)를 추월하며 미러도 고려한 최대치. 열풍·웨더볼·방어는 고정 채용, 물 타입과 날씨 라이벌(패리퍼·왕구리·마기라스) 대응용으로 솔라빔을 채용하고 에어슬래시는 채용하지 않았다.
메가프테라(명랑, 공격·스피드 풀투자): 환경 최속 스피드에서 광역 바위 기술로 상대를 위협하는 동시에 지원 역할도 겸하지만, 내구가 낮아 상대 선제기에 취약하다.
대도게잔: 원래 채용했던 어흥염이 팀의 핵심 위협인 BIG4에 약하고 환경 적합성이 떨어져 위 열매로 교체, 특히 힘겨웠던 대쓰여너 처리력이 좋아졌다.
한카리아스: 초기엔 구애스카프였으나, 스카프 프테라를 잃고 선발·후발 어디서나 유연하게 투입하기 위해 자뭉열매로 변경해 팀 전체 운용 폭을 넓혔다.
킬가르도: 트릭룸을 쓸 타이밍이 거의 없는 빠른 환경(최속 메가프테라·한카리아스·메가리자몽Y)에 맞춰 채용, 모래팀 대응력과 대도게잔과 합친 선제기로 대쓰여너를 크게 깎는 조합, 격투 타점 확보라는 다목적 이유로 트릭룸 담당 키키링을 대체했다.
랭크전 최종 856위, 레이트 2316.946을 기록했다(글로벌 챌린지 2026 최종 63334위, 레이트 1518.193). 원문 기사가 팀 개체별 상세 조정 설명 도중 끊겨 있어 나머지 개체의 세부 노력치와 기본 선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