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레귤레이션H의 '반도리 짜랑고우거'를 챔피언스용으로 재해석한 더블팀. 고스트 테라스탈이 없어 짜랑고우거+메가눈여아를 나란히 두고 도우미+눈보라로 속이기에 대응한다. 짜랑고우거는 페어리 상대엔 선출이 어려워 페어리에 강한 포푸니크를 채용했고, 고양이트릴형·핫삼 대책으로 히스이 조로아크를 추가했다가, 막바지 글로벌챌린지에서 활약한 리자몽+프테라 대책으로 이어롭(메가)을 채용했다.
마기라스: 스카프 포함 최속 엘풍+2 추월 속도. 후발 고정, 선출률100%. 막판 스윕 역할이나 스카프 대쓰여너·한카리아스·곡예 발동 포푸니크엔 밀린다. 대신 스카프를 전혀 경계받지 않아 허를 찌르기 좋고, 스톤샤워의 겁먹임과 맞물려 열세를 뒤집는 일이 잦았다.
몰드류: 후발 고정, 선출률 거의100%. 기합의띠로 마무리 담당. 지면+강철 기술폭이 우수한 정석형.
짜랑고우거: 무보정32 한카리아스 드래곤클로, 무보정32 메가눈여아 눈보라(더블뎀) 모두 확정2발 내구. 선발 고정에 가까움, 선출률 4~5할. 구애안경이 없어 용의이빨로 스케일노이즈 위력 보강. 서서 스케일노이즈만 연타해도 대부분 한 번은 버티고, 방치되면 2~3방으로 혼자 끝내기도 한다.
메가눈여아: 도우미 섀도볼로 HP32 킬가르도 75%확률 2발. 메가시 최속 한카리아스+2 추월. 선발 고정, 선출률100%. 눈보라+섀도볼+방어 고정, 나머지는 원래 도우미였으나 막바지 도발로 바꿔 범용성이 커졌다.
포푸니크: 하얀허브. 무보정32 한카리아스 지진 확정2발(83.4~99.5%) 내구. 선발 고정, 선출률3~4할. 인파이트·페이탈클로·페인트·속이기 고정, 페인트는 이 팀 유일의 와이드가드 돌파 수단. 막바지엔 HB를 깎고 S를 무보정32 메가플라엣테+2 추월까지 올렸다.
이어롭(메가, 막판 추가): 무보정32 대쓰여너 웨이브태클+모래데미지로 6.25% 확률 빈사 내구. 메가시 최속 프테라 추월. 리자몽+프테라 대책으로 채용, 아이언테일로 님피아도 견제하나 명중 불안이 흠.
선발 메가눈여아+후발 마기라스·몰드류 고정에, 상대에 따라 짜랑고우거(페어리·프테라·핫삼 없을 때)·포푸니크(페어리·프테라 있을 때)·히스이조로아크(트릭룸형·핫삼형)·이어롭(리자몽+프테라 계열)을 골라 선출한다.
곡예가 발동한 포푸니크는 모래헤치기 몰드류의 위조차 넘겨받는 최우선 처리 대상. 대쓰여너는 스카프면 여러 수단으로 깎은 뒤 몰드류로 마무리, 비스카프면 마기라스의 격추로 기습 처리. 리자몽전은 메가눈여아와의 날씨 싸움을 포기하고 1턴째 스카프 마기라스의 스톤샤워를 노리는 게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