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출시 이후 계속 써오던 HB불카모스에, 마스터볼 등급대 상대에게 크게 당한 뒤 최강이라 느낀 메가픽시를 더해 짠 축 구축. 매직미러로 스텔스록을 반사하는 궁합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고 밝힌다.
픽시(온화, HD 위주, 잔여 B): 특수 내구를 노려 HD 투자. 문포스·달빛은 고정, 코스믹파워·명상 대신 상황에 맞게 특방을 올리는 망각술을 채용했다. 천진 특성 그대로 메가진화하지 않고 싸울 때도 망각술로 특수 어태커에 역할을 가질 수 있었다.
불카모스(대담, H 16n+1, B 잔여, S는 +1 메가마폭시 앞지름): 출시 이후 줄곧 기용, 선출 234회 기록. 교체를 읽고 도깨비불을 맞히면 대부분 승리로 이어졌으나 시즌 후반 바위 기술 보유 포켓몬이 늘며 부담이 커졌다.
한카리아스(고집, A/S 잔여 B): 리자몽 미러를 의식해 최속. 용 타입 기술 피해를 줄여주는 나무열매를 들려 리자몽을 검사 없이 후속 투입할 수 있었다. 초반엔 킬라플로르 대책 기술을 넣었으나 이후 시즌 상황에 맞춰 기술 구성을 바꿔 썼다.
블래키(무뚝뚝, HB 위주, S 미러 대비 다소 투자): 대쓰여너 저지 담당. 상대 메가픽시에 맹독을 걸기 위해 싱크로 특성을 살리고, 물리 어태커에 강하게 나서도록 리플렉터를 채용했는데 실전에서 유행하지 않은 선택이라 오히려 잘 통했다.
엠페르트(온화, HD 잔여 C, 급류): 픽시로 감당 안 되는 특수 어태커 대응용. 리샘열매를 들렸고 물 타입 기술 위력을 높이는 도구도 추천한다고 언급. 배턴 대책은 팀 단위로 필요하다고 판단해 울부짖기와 스텔스록도 채용.
무장조(성급, H 잔여, S 최속 한카리아스 저격, 잔여 BD): 원래 메가이상해꽃 자리였으나 출번이 적어, 픽시를 못 낼 때의 스텔스록 대책으로 교체 투입. 메가진화 없이도 선출 가능한 점이 강점이나 방어 투자가 부족해 물리 어태커에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기본 선출은 픽시·엠페르트·한카리아스·무장조 중 대개 고정. 대쓰여너에는 블래키, 리자몽에는 한카리아스, 팬텀류에는 엠페르트를 상대에 맞춰 투입했다.
메가마폭시(나쁜음모+사이코쇼크가 특히 버거움), 인파이트를 가진 소드블레이즈(블래키로 막을 수 없음)에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