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배틀 3메가 대면 구축으로 최종 457위, 레이팅 2518을 달성했다. 원래는 SNS에서 본 4메가 구축을 그대로 따라 하다가 블래키에게 전패하는 등 유연성 부족을 느껴, 메가우츠보트·누리레느·대쓰여너·카이리류 4체를 고정하고 나머지 2자리를 3메가 구성으로 바꿔 완성했다. 초반 메가枠로 자리를 어지럽힌 뒤 누리레느와 대쓰여너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기본이다.
메가우츠보트: 특성이 진화 전 엽록소에서 메가 진화 후 내용물분출로 바뀌며, 쓰러질 때 남은 체력만큼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효과 덕에 불리한 상대에게도 1대1 교환을 강요할 수 있어 초반에 자주 선두로 내보냈다. 특수형으로 채용해 기가드레인 회복으로 칼춤형 상대의 체력을 버티며 상대가 다 쌓을 때까지 견디는 운용을 했다. 브리두라스와 아머까오 상대가 특히 힘들었다.
누리레느: 원래 멸망의노래+방어 조합이었으나, 블래키를 전혀 못 이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상+미스트필드로 교체했다. 이 변경 덕분에 블래키뿐 아니라 하마돈·엠페르트·님피아 같은 하품형 상대 전반에 대한 대책이 되었고, 먹다남은음식으로 장기전과 상태이상 대응을 동시에 챙겼다.
대쓰여너: 기합의띠, 적응력 특성. 거의 모든 경기에서 마지막 카드로 선출한 최강 포켓몬이며, 스카프를 전제로 대응해오는 상대에게 오히려 기합의띠로 허를 찌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힌다.
메가카이리류: 멀티스케일 특성과 넓은 기술 범위, 선제기 덕분에 대면 성능이 매우 높았고, 우츠보트가 약한 브리두라스·아머까오에 강해 선출 분담이 좋았다. 명중 안정성을 위해 반동형 드래곤 특수기 대신 명중 100 드래곤 특수기를 채용했다.
브리두라스: 옹골참 특성. 지구력 조합으로 옹골참이 더 강해져 이어롭류의 선제 견제기에도 버틴다. 하양허브로 드래곤 특수기의 특공 하락을 상쇄한다.
메가핫삼: 테크니션. 특수 편중과 낮은 내구가 문제였던 이전 메가루카리오를 대체해 마지막 7경기만 투입했고, 실제 선출은 없었지만 존재만으로 메가플라엣테 선출을 주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
가장 많은 패턴은 선두 메가우츠보트 또는 메가카이리류 + 누리레느 + 대쓰여너이며, 상대에 따라 메가枠 2~3체 동시 선출 등 유연하게 조정한다.
브리두라스와 아머까오는 우츠보트 입장에서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