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돈을 축으로 한 모래팟에서 출발해, 모래와 궁합이 좋은 메가진화 한 마리를 더한 2축으로 완성했다. 대쓰여너·누리레느전에 강한 메가갸라도스·메가메가니움을 채택했고, 하마돈이 이 둘에게 밀리는 전개를 후속 교체로 막는 관계다. 메가리자몽Y·메가아쿠스타·아머까오 대책으로 파라블레이즈와 브리두라스를 추가했으며, 핵심 플랜은 모래헤치기 몰드류의 고속 고화력이다.
하마돈(자뭉열매/우직): 지진·하품·스텔스록·날려버리기. 노력치 HP 32, 방어 2, 특방 32. 선출률 100%(16/16)로 항상 선봉.
몰드류(부드러운모래/고집): 지진·아이언헤드·스톤샤워·칼춤. 노력치 공격 32, 방어 8, 특방 1, 스피드 25. 스텔스록 상태 지진이 H2 대쓰여너 68.7%, H1B1 메가이어롭 87.5% 확률로 1타 처리하도록 공격 특화, 스피드는 고집 마스카나 견제, 나머지는 방어. 선출률 88%(14/16).
메가갸라도스(갸라도스나이트/위협→틀깨기/고집): 폭포오르기·얼음엄니·파워휩·용의춤. 메가 후 노력치 HP 1, 공격 32, 방어 1, 스피드 32. 고집은 용의춤+폭포오르기로 메가루카리오를 처리하기 위함이나 메가팬텀·메가이어롭·메가마폭시는 못 뚫어 차분도 검토. 파워휩 때문에 브리두라스전은 몰드류의 지진에 맡겼다. 선출률 56%(9/16).
메가메가니움(메가니움나이트/리프가드→메가솔라/차분): 솔라빔·매지컬샤인·웨더볼·광합성. 메가 후 노력치 HP 32, 방어 3, 특공 17, 스피드 14. 스텔스록 상태 특공으로 H2 한카리아스를 93.7% 확률로 1타 내는 라인을 최우선 확보. 선출률은 낮지만 꽂히면 손쉬운 승리.
브리두라스(초점렌즈/지구력/차분): 용성군·10만볼트·대타출동·기충전. 노력치 HP 31, 방어 2, 특공 25, 스피드 8. 대타출동은 블래키 속임수 확정 버티기, 스피드는 모래 상태 준속 60족 저격. 메가아쿠스타·블래키전 대책으로 최종일 늦게 급히 채용했으나 실전에서 마주치지 못해 출번 없이 끝났다.
파라블레이즈(구애스카프/타오르는불꽃/명랑): 원념의칼·폴터가이스트·인파이트·도깨비불. 노력치 HP 1, 공격 32, 방어 1, 스피드 32. 메가리자몽Y의 오버히트를 흡수하는 역할로 리자몽이 낀 팀에만 투입. 선출률 19%(3/16).
①하마돈+메가갸라도스: 불·독 타입이 있어 메가니움이 애매할 때 사용, 무난하지만 스카프 상대에 체력 관리가 필요. ②하마돈+메가메가니움: 이기면 압도적으로 유리, 불·독 없는 스톨성 구축에 특히 강하다. ③하마돈+메가갸라도스+파라블레이즈: 아머까오·리자몽 대책이나 승률은 평범했다.
운영은 항상 하마돈으로 시작, 여러 번 움직이거나 후속 교체가 확실한 대면이면 스텔스록부터, 아니면 하품으로 대면을 조작한다. 누리레느·대쓰여너처럼 크게 불리한 상대는 즉시 갸라도스·메가니움으로 교체. 하마돈을 아껴 모래를 재전개할 여지를 남기는 것이 몸이 약한 몰드류를 살리는 핵심이다.
아머까오: 원래 까다로운 상대로, 고집 갸라도스로 강행하거나 메가메가니움·파라블레이즈로 버텨서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