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엣테·브리두라스가 강세인 환경에서 이 둘을 확실히 이길 수 있는 메가루카리오를 축으로 삼은 공격 사이클. 타입 상성으로 사이클을 유지하다가, 여의치 않을 때는 대면 승부와 애용하는 한카리아스로 풀어가는 컨셉이다.
메가루카리오(S 최속 102족 저격, A 극한, HD는 침착 킬라플로르의 대지의힘을 견디는 수준): 화력을 앞세워 상대 사이클을 지치게 한 뒤 마무리하는 담당. 강철 타입이라 스카프 한카리아스·삼삼드래의 기술을 반감으로 받아내는 등 수치 이상으로 타입 상성이 좋았다. 지진은 킬가르도·라우드본의 안전한 교체를 막기 위해 채용.
삼삼드래(S 최속 갸라도스 앞지름, HB 스텔스록+메가핫삼의 강철 선제 기술 2연속까지 견딤, C 특화): 화력이 부족한 편이라 교체기와 사이클 깎기로 운용. 악 타입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로 메가루카리오를 통과시키는 데 필수적이었다.
누리레느(HD는 메가망나뇽 특화 전기 특수기를 오봉열매 포함해 견딤, HB는 잔여, S는 미러 포함 후공 퀵턴 우선): 타입이 우수해 사이클의 과로사 담당. 초반엔 전공격형이었으나 용의춤·나비춤류 적립에 자주 패해 앙코르로 교체한 뒤 승률이 크게 올랐다.
아머까오(H/B 잔여, A는 메가이어롭의 확정 계산이 바뀌는 수준 투자): 두 번째 사이클 윤활유. 이상해꽃 대책으로 고위력 비행 기술을 채용했고 자기강화 기술도 시도했으나, 이상해꽃과의 조우가 줄며 철벽 채용을 고민했다.
메가팬텀(S 최속 메가루카리오 앞지름, HB 스텔스록+킬가르도의 저주의부적 야습을 견딤, HD 잔여): 사이클을 허무는 메가 담당. 침착 성격으로 화력을 확보해 특방 낮은 하마돈을 +2 섀도볼로 여러 번 격파했다. 특성으로 상대 받이를 포박해 적립하는 운용이 구축의 핵심이었다.
한카리아스(A/S 무의도 극한): 오랜만에 기용한 애용 포켓몬. 두 메가가 통하지 않을 때의 에이스로, 적립 후 돌파력이 커 3킬도 종종 나왔다.
메가(루카리오 또는 팬텀)+누리레느(또는 아머까오)+삼삼드래를 기본으로, 상대를 보고 대면형(한카리아스+메가+삼삼드래 등)과 사이클형을 나눠 선택했다.
불카모스(먼저 전개당하면 특히 힘듦), 리자몽Y(날개쉬기 대응 난감), 소드블레이즈(폴터가이스트로 못 받음), 메가팬텀 미러(침착이라 느려서 더 불리)에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