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기술 일렉트로빔을 쓰는 브리두라스를 축으로, 어떤 상대든 브리두라스를 우선 선출한다는 각오로 밀어붙여 레이팅을 크게 끌어올린 팀. 패리퍼로 전기 기술이 잘 박히는 상황을 만들고, 나머지 4자리는 메가 진화 포켓몬(아쿠스타·루카리오·킬라플로르)을 상대에 맞춰 골라 내는 실전형 구성이다.
브리두라스: 선출률100%의 에이스. 맷집 특성에 구애스카프를 채용해 일렉트로빔으로 아쿠스타·스카프 대쓰여너·1단 용의춤 갸라도스까지 위에서 처리. 동스피드 스카프 미러전에서 패배한 뒤 스피드를 1 더 올려 조정.
패리퍼: 특공 극참. 웨더볼과 냉동빔을 사용해 한카리아스·망나뇽의 공격을 버틴 뒤 냉동빔으로 반격. 비를 다시 깔아야 하는 상황도 있어 체력 관리가 팀 운용의 핵심.
삼삼드래: 침착 성격, 체력·특방 위주 조정에도 파동탄으로 브리두라스류 상대를 확정 1타로 처리. 상대가 고스트로 받아치는 패턴을 읽고 악의파동을 노리기도 했다.
메가아쿠스타: 초반 중속 상대에 퀵턴으로 템포를 잡고, 비 날씨에서 아쿠아브레이크·아쿠아제트 위력이 크게 오른다. 한카리아스·망나뇽 대응 아이스스피너, 독 타입과 누리레느 대응으로 명중 안정적이고 비접촉인 사이코커터를 채용.
메가루카리오: 아쿠스타·브리두라스가 상대의 내구형 브리두라스를 불러들이는 흐름이 늘어, 이를 뚫기 위한 특수형으로 채용.
메가킬라플로르: 2메가 편성이 많던 환경에서 메가스톤 소지가 읽히기 어려웠다. 비메가 상태의 니들가드로 마스카나·메가이어롭·메가아쿠스타 상대 피해를 주며 상황을 보고, 유턴을 받는 전제로 비메가일 때 독압정을 깐 뒤 다음 턴 메가 진화해 날뛰는 운용이 강력했다.
메가 枠+패리퍼+브리두라스가 기본 선출. 상대에 브리두라스가 없으면 메가아쿠스타, 상대 초手을 브리두라스로 읽으면 메가루카리오, 읽기 어렵거나 리자몽이 있으면 메가킬라플로르를 골라 낸다. 땅 타입만 넘기면 대부분 밀어붙일 수 있다.
찌리배리는 상당히 승산이 낮은 상대로 꼽힌다. 초手 고스트(팬텀류)에도 자주 패배해 확실한 대응 수단을 마련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