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춤(舞)" 컨셉으로 적특기를 가진 에이스 4마리를 채용한 대면 중시 몰아치기 팀. 초기 환경에서 사이클 구축이 정체되자 마하펀치+칼춤 메가이어롭을 축으로 재설계했고, 브리두라스가 선발에서 손해 없이 버텨주고 대쓰여너가 비메가 에이스로 화력을 보완하는 3마리를 기본 선출로 삼는다.
브리두라스: 자뭉열매 지참, 맷집을 살리는 특성 보정으로 HB를 조정해 씩씩한 한카리아스의 지진을 2회 견딘다. 8할 이상의 상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만능 선발 요원으로, 행동 여유가 적은 상대엔 공격부터, 여유 있으면 스텔스록부터 시작한다.
메가이어롭: 공격 극단 분배, 최속 메가루카리오를 넘는 스피드 라인. 칼춤을 쌓으면 마하펀치로 삼삼드래·메가루카리오·메가이어롭·대도각참을 확정 1타로 처리하고, 트리플악셀 전탄 명중 시 대부분의 따라큐를 껍질째 분쇄한다. 스텔스록이 깔린 상태라면 인파이트로 HB 특화 아머까오도 중간 확률로 처리 가능.
대쓰여너(수컷): 체력이 낮을 때 고스트 기술 위력이 오르는 부적형 도구를 채용. 공격 극단, 스피드는 고속이동 1회 적재 시 최속 스카프한카리아스를 넘도록, 특방은 겁쟁이 삼삼드래의 악의파동을 확정으로 견디게 조정. 성묘로 대부분의 포켓몬 위에서 이론상 최대 위력 360의 피해를 꽂아 넣는다.
팬텀: 기합의띠 지참. 메가플라엣테전에 표면상 강하고 밀려도 도깨비불이나 최면으로 얼버무릴 수 있는 범용성을 평가해 후보로 선출했다.
메가무장조: 끈적끈적네트를 깔 것 같은 상대에는 반드시 선출. 선공 시 강하지만 후공이면 크게 약해지고, 반동기 채용으로 스스로 체력이 깎이는 단점도 있다.
한카리아스: 리샘열매 지참, 갸라도스 피선출율이 높아 얼음 타입 견제 기술을 채용한 무난한 조정.
기본 선출은 브리두라스 또는 팬텀을 초수로, 나머지 4마리 중 상성이 맞는 2마리를 후속으로 붙인다. 메가아쿠스타를 경계하거나 명백한 배턴터치 구성을 상대할 때는 브리두라스를 후속에 두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