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1 싱글 최종 96위(R2662). 당시 강세였던 대쓰여너(수컷)·대도각참에 막히지 않는 스피드 조작+내구+타입내성 축을 찾다가 메가갸라도스를 메인 에이스로 조립을 시작했다. 아머까오·블래키를 넘는 서브 에이스로 처음엔 메가픽시를 썼으나 대응법이 굳어져 메가마폭시로 교체했고, 상대가 메가 자리를 특정 못 하게 논메가 핫삼을 더했다. 이후 스텔스록으로 에이스들의 처리 범위를 넓히는 브리두라스, 페어리 상성 보완 겸 대면력 좋은 누리레느, 리자몽Y 대응과 메가갸라도스 부재 시 대쓰여너 보완용 마스카나까지 6마리로 완성했다.
메가갸라도스(선출률1위, 갸라도스나이트): 얼음의엄니·지진·파워휩·용의춤. 일치기술 없이 약점을 넓게 찌르는 배치로 충분한 화력을 냈고, 선제기 내성+틀깨기가 용의춤과 궁합이 좋았다. 스텔스록 지원이 전제라 브리두라스 없인 운용이 빡빡했다.
메가마폭시(선출률5위): 사이코쇼크(최종일 전엔 사이코키네시스)+화염방사+매지컬샤인(최종일 전엔 기합구슬)+나쁜음모. 아머까오 견제 억제력과 넓은 전면돌파력이 강점이었다.
브리두라스(선출률3위, 자뭉열매): 러스터캐논+용의파동+울부짖기+스텔스록. 이 구축의 데미지 축이자 최강 선봉 요원이었지만 특수 고화력에 깎이며 후반 선출이 줄었다.
누리레느(선출률2위, 초나열매): 문포스+사이코노이즈(특성으로 물타입이 됨)+앙코르+아쿠아제트. 대면·사이클·스토퍼·마무리를 한 자리에 압축했다.
핫삼(선출률4위, 리샘열매): 불릿펀치+벌레먹기(인파이트 대신 대도각참·브리두라스용)+승부굳히기(스텔스록 밟은 상대의 후속 투입에 위력 2배)+칼춤. 메가갸라도스 대신 낼 수 있는 논메가 카드로 최면·하품·화상 등 상태이상 사고를 리샘열매로 방지했으나, 대타출동+이카사마형 브리두라스는 대책을 포기했다.
마스카나(선출률6위, 자석): 번개펀치(리자몽Y·아머까오·내구형 갸라도스)+트리플악셀+안다리걸기(메가캥카·메가루카리오·대도각참)+기습(대쓰여너 보완). 최종일 2일 전 급히 합류했지만 여러 경기를 구해준 자리였다.
메가갸라도스와 메가마폭시 중 매치업에 맞춰 메가 자리를 고르고, 갸라도스를 못 낼 때는 논메가 핫삼을 대신 넣어 상대가 메가를 특정하지 못하게 했다. 브리두라스로 스텔스록을 깔아 처리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 기본이었다.
대쓰여너(수컷)와 대도각참이 초기 구축 방향을 좌우했고, 대타출동+이카사마형 브리두라스는 핫삼으로도 넘기 어려워 대책을 포기했다. 리자몽Y 같은 특수 고화력 어태커는 브리두라스·갸라도스 모두에게 예외적으로 부담스러운 상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