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1 싱글에서 최고 레이팅 2654, 최종 161위(R2614)를 기록한 팀. 중후반엔 불 속성 펀치기 메가캥카+자뭉열매 누리레느+칼춤 한카리아스 축을 썼으나, 지구력형 브리두라스가 늘자 최종일 직전 캥카를 빼고 속이기+기가임팩트형 메가이어롭으로 교체했다. 캥카급 대면 성능을 유지하면서 브리두라스도 상대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나머지를 미세조정해 급하게 완성했다.
메가이어롭: 속이기로 내구를 가늠한 뒤 기가임팩트 여부를 결정. 방어 특화가 아닌 상대는 속이기+기가임팩트로 처치했고 메가팬텀도 한 방에 처리했다. 반동기이나 원래 스피드가 높고 노말/격투 타입이라 선제기에 강해 역전당한 적이 거의 없었다. HB로 한카리아스의 지진을 자뭉열매 포함 확정 2회 버티고 S는 아머까오를 추월. 노력치 배분에 아쉬움이 있어 침착 성격이 나았을 거라 회고.
누리레느: 시즌 초반부터 기용, 좋은 타입 상성으로 정면 승부가 가능하고 앙코르로 상대 적립기를 견제하는 게 강점. B는 대쓰여너의 성묘 난수를 의식해 투자.
한카리아스: 누리레느의 앙코르와 맞춰 칼춤을 넣으려 채용한 에이스. 다단히트 보정 도구가 없어 스케일샷 화력이 부족했으나, 스케일샷을 니트로차지식 스피드업기로 쓰고 위력 높은 용타입 물리기를 겸용하자 강력해졌다. S32 침착 성격으로 팬텀을 추월.
메가팬텀: 상대를 묶어두는 특성이 강력하다는 평가. 화상기+병상첨병의 평범한 구성에 HP를 절반씩 맞추는 회복기를 더해 체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병상첨병 사거리로 몰아넣는 운용이 강력했다.
아머까오: 팀의 핵심 윤활유. 아이언헤드·브레이브버드 대신 대쓰여너·칼춤형 대응을 위해 철벽을 채용, 한카리아스에게 밀리지 않는 내구가 강점.
킬라플로르: 캥카 대신 이어롭을 넣으며 상대 아머까오가 부담스러워져 합류. 스틸 타입에도 독 기술이 통하는 특성을 살렸고, 스피드가 느리면 이어롭 의존이 커진다고 봐 구애스카프를 채용했다.
최종일에는 메가이어롭+아머까오+상황별 1마리 선출을 주로 사용.
후반 늘어난 지구력형 브리두라스, 대쓰여너의 성묘, 칼춤 계열 포켓몬에 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