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드류(비메가)를 축으로 한 모래팀. 하마돈으로 모래를 깔고 몰드류의 지진으로 압박하며, 몰드류가 상대하기 어려운 불/물 타입이나 아예 낼 수 없는 상황엔 메가갸라도스나 메가메가니움을 에이스로 투입해 마무리한다. 킬가르도와 포푸니크는 페어리 견제, 받이 붕괴, 상태이상 압박을 맡는 보조 카드.
- 하마돈: H전투, B약간, D최소 투자. 게으름피우기가 없고 물리 상대가 많은 실전에 맞춰 특방보다 방어를 우선. 모래 턴 관리가 핵심 운영 포인트.
- 몰드류: A전투 투자, 실전 기준 85족(파라블레이즈·브리두라스) 추월 스피드. 모래 보정 지진으로 대쓰여너를 스텔스록과 합쳐 약 7할, 한카리아스도 지진 1회로 처리권에 들어옴. 모래 턴이 짧아 정교한 운영이 필요하지만 플라엣테·메가루카리오·메가팬텀 등 스피드 낮은 유행 포켓몬 덕에 활약.
- 갸라도스(메가): 화력 부족을 느껴 원래 성격에서 특공을 낮추는 대신 공격을 살리는 성격으로 변경, 1회 용의춤만으로도 상대를 추월하는 경우가 많아 유효했음. 확정 채용은 용의춤·물 타입 접촉기·얼음 타입 견제기이며, 나머지 한 자리는 브리두라스를 무력화하고 스텔스록·모래 딜로 마무리까지 가능한 지진을 채택. 메가진화 여부가 매 경기 선택지가 되는 개체.
- 메가니움(메가): 초반엔 스피드를 60족 추월까지 투자했으나 내구 부족을 느껴 내구형으로 재조정한 뒤 사이클 성능이 크게 상승. 특공은 따로 투자하지 않아도 화력·기술범위가 충분히 우수했음.
- 킬가르도: 노멀·악 타입에는 대응 수단이 없지만 상대를 골라 선출하면 활약. 메가아쿠스타 상대로는 검 계열 고정 위력기보다 킹실드가 더 유용해 채용.
- 포푸니크: 상태이상을 절반 확률로 남기는 공격기 하나만으로 상대를 압박하고, 이후 사이클 안에서 축적 데미지로 마무리하는 역할. 스카프가 잘 읽히지 않아 상대 적립형 포켓몬의 견제카드로도 기능.
기본은 하마돈+몰드류+메가 한 마리. 메가아쿠스타·메가리자몽Y·아머까오·무장조처럼 몰드류로 상대하기 힘든 포켓몬이 있으면 메가 한 마리에 하마돈이나 킬가르도, 포푸니크 중 하나를 더해 유연하게 대응.
리자몽(고화력 특수 불 타입을 갸라도스 외에는 받을 수 없어 힘겨움), 불카모스, 갸라도스(적진, 방심하면 순식간에 적립당함), 도발형 아쿠스타 계열. 스텔스록으로 처리 가능선까지 넣어두는 것이 대응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