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후반 한카리아스+플라엣테+대쓰여너 축이 늘어나면서 독압정이 잘 통할 것으로 보고, 기합의띠+독치장 킬라플로르를 축으로 스텔스록·독압정으로 상대를 강제로 깎아 사이클을 막고 대면 플레이를 강요하는 컨셉의 팀.
킬라플로르: C·S 최대, 나머지 HB. 기술은 하단 2개(독압정·스텔스록 계열)가 고정, 나머지는 하마돈용 에너지볼과 안정적인 고화력 오물웨이브. 킬러스핀은 타이밍상 상대에게 견제당해 스텔스록을 못 지우는 경우가 많아 미채용. 선출률 약 50%. (참고: H32 하마돈에 에너지볼 68.8~81.9%)
메가마폭시: C 최대, S는 최속 메가팬텀 견제, 나머지 HB. 명상+3W로 대면 성능을 중시, 상단 2기 고정에 나머지는 매지컬샤인·명상. 최속 메가팬텀 견제 이점 때문에 겁쟁이 성격 채용(환경에 따라 최속 메가루카리오 견제선까지만 S를 깎고 나머지를 특공·내구로 돌리는 것도 후보).
따라큐: H(홀수)·A 최대, 나머지 B. S 투자 이점이 적어 HAB로 다양한 상대와의 대면에서 이겼다. 물리 페어리 타점이 잘 통하는 환경이라 요정의깃털로 치근거리기 화력을 강화. 하단 2기 고정, 나머지는 드레인펀치(회복형 대면력용, 킬가르도가 무거워 섀도클로도 후보였음).
한카리아스: A·S 최대, 나머지 H. 상단 2기 고정, 나머지는 뜬 불타입용 스톤샤워와 핫삼 대책 불의엄니. 메가이어롭과 S+1 메가갸라도스만 넘기면 충분하다고 보고 의지 성격 채용.
블래키: HB 최대, 나머지 D. 성격은 대범(도망끝 아머까오의 하품 대응이나 무보정 킬가르도 공격 하의 속임수를 노리는 태평도 후보였음). 얼핏 안 맞아 보이는 독압정+하품이 실제로는 잘 맞물려, 독압정이 안 통하는 상대도 스텔스록+하품 루프나 독뎀만으로 처리 가능했다.
브리두라스: H 최대, S는 준속 60족 견제, 나머지 C. 킬라플로르와 달리 후발 전개를 노릴 수 있어 상대 조합에 따라 골라 썼다. 명중 안정성과 메가마폭시 조합으로 바톤계 조합 붕괴가 가능해 드래곤테일 대신 울부짖기를 채용.
주로 선발 킬라플로르 또는 브리두라스@2로 시작(그다음으로 마폭시 선두도 많았음). 픽시 바톤계 조합에는 브리두라스+마폭시@1로 선출해 울부짖기로 적립을 계속 방해하다가, 상대가 지쳐 픽시를 메가진화시키면 마폭시를 후속 투입해 명상을 쌓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