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배턴터치 축의 메가픽시로 놀았으나 취향과 안 맞아 포기하고, 넷에 공개된 메가픽시+잔반볼카모스+오봉한카리아스 구축을 빌려 쓰다 메가아쿠스타 축으로 전환했다. 레이팅이 2230대에서 2000 밑까지 폭락하는 등 시행착오 끝에 예전 구축을 다시 잡아 회복했고, 최종일 전날까지는 쿠치트(뒷메가)+메가아쿠스타+블래키+아머까오+오봉한카리아스+뜸수면 유루열매 누리레느 라인업을 유지했다. 하지만 브리두라스가 계속 아쿠스타를 무력화시키는 문제(선출하려면 반드시 누리레느와 세트로 내야 해 선출난이 발생)를 끝내 해결하지 못해, 최종일 아침 아쿠스타 자리를 브리두라스를 원턴에 처리할 수 있는 특수형 메가루카리오로 교체하며 완성했다. 목차상 여섯 번째 멤버인 팬텀도 최종 구축에 포함되어 있었다.
메가루카리오는 브리두라스를 파동탄으로 확정 처리하고 진공파로 깎인 메가이어롭·마스카나·개굴닌자 등을 묶을 수 있어 채용했다. 물리형도 두 판 시험했으나 브리두라스에 인파이트를 강제당하는 부담과 하마돈 상대 운용성 때문에 특수형으로 확정. 철제광선은 메가플라엣테·HD하마돈 견제용, 악의파동은 러스터캐논과 고민 끝에 길가르도 견제용으로 채택했다. 최속 CS, 위협 노출을 피하려 특성은 정신력으로 뒀다.
블래키는 아쿠스타·팬텀가 까다로워하던 스카프 대쓰여너 등 악·고스트 상대 쿠션으로 채용. 속임수는 고정, 나머지는 도발·맹독·울부짖기를 시험한 끝에 범용성이 가장 높은 방어+하품+희망사항으로 정착했다. HB 위주 D 나머지 분배, 성격은 무사태평도 써봤으나 달빛 사용 시 선공권을 놓쳐 패배한 뒤로는 대담으로 고정했다.
누리레느(뜸+수면)는 블래키·하마돈에 강하고 그 뒤 포켓몬까지 압박하는 귀중한 페어리 자리다. 잔반+변덕쟁이 스코빌런의 대타출동을 관통하는 물거품아리아, 한카리아스·블래키·메가이어롭·히스이대검귀 처리 속도를 노린 문포스를 채택. H187B108로 하마돈 무보정 지진×2+모래데미지×2를 확정으로 버티고, C는 +1아리아가 무보정 HD하마돈을 87.5%로 처리하는 라인이며, B를 C로 돌리면 H185 한카리아스 상대 문포스 명중 확률이 68.8%에서 75%로 오히려 나아지는 것도 확인했다. S는 미러전과 도발 아머까오를 의식했다.
한카리아스(자뭉열매, 의욕)는 초手 브리두라스를 비롯한 폭넓은 상대에 유리하게 대면하고 파라블레이즈·리자몽·불카모스에 강한 선봉 역할. 지진 외에는 리자몽·불카모스 견제기, 갸라도스의 스피드업을 막아 뒤에서 메가로 처리시키는 기술, 파라블레이즈의 기합의띠를 무력화하는 스텔스록으로 확정했다. 최종일 밤까지 명랑이었으나 지진+메가팬텀의 섀도볼로 브리두라스를 최대한 처리하기 위해 최종일 아침 고집쟁이로 변경, 나머지는 메가루카리오의 스텔스록 포함 인파이트 난수를 의식해 방어에 투자했다.
전 시즌 내내 브리두라스가 최대 골칫거리였다("브리두라스는 멸망해야 한다"고 반복해 언급할 정도). 襷 마스카나의 타격+트릭플라워에 3연패한 뒤로는 마스카나도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칼춤+맥스파워를 쓰는 메가이어롭 역시 메가루카리오 채용 후에도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