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컨셉] 기합의띠 스케일샷 한카리아스에 누리레느를 더해, 한카리아스·브리두라스·누리레느 삼파전을 누리레느 혼자 돌파하도록 설계한 싱글배틀 팀. 중간 대회 후 급락해, 마스카나에 약하고 최속 메가플라엣테에 3타로 밀리는 문제를 메가이어롭 대신 메가핫삼으로 해결해 재구축했다.
누리레느(신비의물방울): HB는 A150 한카리아스의 지진을 약 80%로 두 번 버티고, S는 무투자 70족보다 1 빠르게, C는 최대 화력. HD형 한카리아스는 지진 2회만 버티면, 기합의띠형은 문포스+아쿠아제트로, 스카프형은 버틴 뒤 문포스로 각각 돌파하도록 짜서 다른 포켓몬 없이 한카리아스 미러를 이겨냈다. 브리두라스는 즉시 한카리아스로 교체해 상대의 십만볼트·미러코트·스텔스록 선택을 역이용했다.
한카리아스(기합의띠/까칠한피부): A는 위협 대책으로 홀수까지 최대한 높이고, S는 최속 브리두라스를 제치는 준속. 전기 타입을 받아내는 역할이며 지진·스케일샷·독찌르기·암석봉인으로 스피드 조작과 화염 견제를 겸했다.
아머까오(먹다남은음식/프레셔): HB 최대 투자로 A188 메가이어롭의 +2 무릎차기를 확정 견딘다. 받이형 상대에 투입해 도발로 철벽·물붓기 같은 변화기를 봉쇄하고, 프레셔로 PP를 소모시켜 발버둥치게 만들며 사이클전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메가갸라도스(위협): H는 11n 배수, S는 +1로 최속 메가루카리오를 제치는 수준까지 투자했다. 폭포오르기/지진/용의춤/도발로 공격과 방해를 모두 소화하는 만능 카드로, 대면형·받이형 양쪽에서 최종 대면을 맡았다.
찌리배리(슈캐열매): 물리 포켓몬을 더 보고 싶어 HB 베이스로 맞추고 S는 하마돈을 제치는 정도로 투자했다. 시즌 막판 합류해 숙련도가 부족했다고 자평했다.
메가핫삼(테크니션): H는 극단 투자, A는 적립기 채용으로 짝수, 나머지는 D. 저주를 세 번 적립하면 아머까오의 바디프레스를 절반 이하로 받으며 여섯 번까지 쌓을 수 있어 칼춤보다 유리하다 판단해 채용했지만, 실전에서는 상대 급소 공격에 초반부터 밀린 경기가 많았다.
[기본 선출과 운영] 대면 지향 구축엔 한카리아스·누리레느·메가갸라도스를 선출해, 상대에 맞춰 둘 중 하나를 선두로 두고 판을 만든 뒤 메가갸라도스로 마무리한다. 받이 지향 구축엔 아머까오·찌리배리에 나머지 한 마리를 더해 정량 데미지와 변화기 봉쇄로 눌러가며 메가갸라도스를 통과시켰다.
[주의할 상대] 마스카나의 트리플악셀에 크게 밀렸고, 최속으로 적립한 메가플라엣테는 특수받이 킬라플로르로도 못 버텨 3타로 전멸당했다. 메가팬텀·아머까오·고화력 물리 어태커 조합도 상대하기 매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