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1 최종 151위(R2617, 최고 2677), 싱글. 원래 에이스로 삼고 싶었던 메가핫삼을 어떻게든 살려 쓰기 위해 시즌 내내 시행착오를 거듭한 팀. 아머까오·누리레느·한카리아스·브리두라스 같은 강한 벽이 너무 많아 핫삼을 정공법으로 내보내는 초기 설계들은 계속 무너졌고, 최종적으로 대면 조작·견제형 핫삼 세팅으로 정착하며 선출률을 확보했다.
핫삼: 메가진화, 특화 물거품아리아를 2회 버티는 정도의 내구. 칼춤을 빼고 벌레먹기+유턴 위주의 대면 조작·견제형으로 최종 정착했으며, 이 변경으로 아머까오에 막혀 아무것도 못 하던 문제가 해소됐다.
누리레느: 상대의 기합의띠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누리레느를 웃도는 스피드 라인으로 조정.
삼삼드래: 구애스카프. 처음엔 약하다고 봤지만 아머까오에 강한 스카프 요원이 상위권에도 거의 없다는 걸 깨닫고 채용했고, 실제로 잘 기능했다.
캥카: 상대의 한카리아스+핫삼 조합이 너무 힘들어 그 대면에 내보내는 용도로 준속 채용. 리자몽·플라엣테 조합이나 미러에도 자주 활약했다.
파라블레이즈: 손쓰기 힘든 특정 상대와 스코빌런 채용 팀에 투입. 겉보기 위압감 때문에 상대가 역할대상을 피해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기술 위력과 특성 궁합이 좋아 선출이 안 맞아도 활약했다.
기본 선출은 핫삼+(누리레느·삼삼드래·하마돈 중 2마리). 확실한 마무리 담당(에이스)을 미리 정해두지 않고, 어떤 기술을 누구에게 맞히면 상대 3마리를 잡을 수 있는지 계산해서 선출을 결정하는 방식. 초手 대면에서 지는 루트도 어느 정도는 선출 단계에서 감수했고, 무엇보다 상대의 기점이 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아머까오·누리레느·한카리아스·브리두라스가 있으면 핫삼을 내기 힘든 구성이라 시즌 내내 고민이 깊었다. 특히 상대 진영의 한카리아스+핫삼, 리자몽+플라엣테 조합이 부담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