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파티로 시작해 여러 차례 재구성을 거친 시즌 M-1 시행착오 기록. 최종형은 모래바람과 비를 동시에 쓰는 '우사 스위치파'로, 하마돈이 모래를 깔아 상대 기합의띠를 무력화하는 동안 페리퍼가 비를 관리해 구애스카프 브리두라스의 일렉트로빔을 속사시키고, 몰드류·대쓰여너로 마무리하는 구성. 레이팅은 굿스터프파 시기 1886에서 1700대까지 떨어졌다가 이 형태로 복귀해 다시 마스터볼 등급을 유지.
브리두라스: 구애스카프. 일렉트로빔/용성군/러스터캐논/파동탄. 비가 유지되는 동안 위에서 계속 화력을 늘리며 전멸을 노리는 팀의 핵심 화력. 도구는 먹다남은음식으로 바꿔 유리한 상대에게 오래 눌러앉을 수 있게 조정.
대쓰여너(수컷): 쓱쓱+신비의물방울에서 적응력+구애스카프로 변경(대쓰여너가 등장할 때까지 비가 남아있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 웨이브태클/유턴 위주로 소모전에 활용.
페리퍼: 대담 방어 특화(HB), 선제공격손톱. 폭풍/파도타기/냉동빔/유턴. 비를 깔면서 억제력으로 기능하나 균형 배분이라 하마돈을 파도타기로 원킬하지 못하는 등 완전한 카운터는 아님.
하마돈: 장난꾸러기 성격, 방어/특방 균형 배분(HBD 밸런스), 자뭉열매. 지진/스텔스록/하품/게으름피우기. 전기 타입이 적은 환경에서 수치로 받아내는 역할이 크지만, 積 포켓몬이 없어 하품으로 재운 뒤 기점으로 살리지 못하는 게 한계.
몰드류: 특성 모래헤치기, 기합의띠, 의지 공격/스피드 특화. 지진/아이언헤드/스톤샤워/칼춤. 하마돈이 만든 기점을 스윕으로 마무리하는 담당. 메가진화형 대신 확정 1행동이 보장되는 기합의띠형을 선택.
메가메가니움: 조심 HC(H32/C31/S3), 특성 심록→메가솔라. 솔라빔/매지컬샤인/웨더볼/광합성.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페어리·불꽃 복합 타점으로 강철 타입을 태우거나 삼삼드래·공격형 브리두라스 상대에 활용, 광합성으로 회복하며 등배 내구도 높음.
하마돈이나 페리퍼로 초반 상대 땅타입 대응을 준비하며 스텔스록과 비/모래를 관리하고, 브리두라스 일렉트로빔으로 일관 압박을 만든 뒤 몰드류·대쓰여너로 마무리. 하마돈이 있으면 초동에 상대의 물/풀타입을 유도해 메가메가니움을 편하게 투입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