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배틀에서 메가아쿠스타를 축으로 화력을 밀어붙이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이클전으로 전환하는 저위험 고수익 운영을 지향한 팀. 시즌 M-1 최종 544위(R2509)를 기록했다.
메가아쿠스타: 팀의 축①. 브리두라스·블래키·아머까오를 제외한 대부분을 2발 이내로 처리. 얼음·에스파 기술 범위와, 카이리우·리자몽·캥카 등 중速 고화력 상대에도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퀵턴을 채용. 선출률 2위.
찌리배리: 팀의 축②. 종족값 내구와 특성 화력을 겸비, 물붓기가 꽂히면 한카리아스·하마돈에도 유리. 물붓기+맹독 병용으로 강철·독 타입까지 독으로 무너뜨림. 선출률 1위.
삼삼드래: 아쿠스타의 약점(벌레 제외)을 절반으로 받으며 킬가르도·대도각참·팬텀 등 아쿠스타를 봉쇄하는 상대를 견제. 검은띠+기합구슬로 H32B32 무보정 브리두라스를 91.3~108.6%로 처리. 스카프로 단정짓는 상대에게 의외의 승리를 안겨줌. 다만 기합구슬 명중 불안과 브리두라스 대면을 안전하게 만드는 수가 부족했던 점이 과제.
아머까오: 아쿠스타·삼삼드래 위를 잡는 한카리아스·마스카나 견제. 선출률은 낮지만 이상해꽃과 타입 보완이 좋다.
메타몽: 팀 전체 속도가 느려 클레스퍼트라·거북왕·리자드X·갸라도스 등 빠른 상대의 완충재이자 최종적으로 메타몽 자신을 통과시키는 역할.
메가이상해꽃: 브리두라스를 안정적으로 이기고 팬텀·블래키에도 강함. 후반 채용률은 낮았지만 상대의 대책 포켓몬 선출을 강요하는 역할을 했다.
1단계로 메가 슬롯 결정(기본 아쿠스타, 브리두라스나 팬텀+블래키 상대면 이상해꽃 고려), 2단계로 受け(찌리배리/아머까오)와 공격(메타몽/삼삼드래) 각 1체 선출, 3단계로 선두 결정(대개 메가를 선두로 낸다).
브리두라스(삼삼드래 외 빠른 대응 수단 부족), 인파이트를 든 파라블레이즈(메타몽 외 저지 수단 없음), 도발을 든 블래키(찌리배리의 맹독으로 처리하지만 여전히 벅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