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과 스위프를 겸비한 구축을 목표로, 초반 압박력과 대면 성능, 회복기까지 갖춘 메가망나뇽을 축으로 삼았다. 강철 타입과 서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보고 강철 포켓몬을 조합했으며, 스텔스록 대책으로 매직미러 특성 포켓몬을 채용해 사이클 중에도 설치 기술을 반사하도록 설계했다.
망나뇽(메가망나뇽): 준속 85족 저격, C는 11n, 나머지는 H. 메가진화로 강화된 내구·화력·기술폭으로 다수의 포켓몬과 맞붙을 수 있는 팀의 주축. 브리두라스를 다소 무겁게 보고 준속까지 확보한 뒤 화력과 내구에 나눠 투자했으며, 전기 속성 특수기도 채용 가능한 기술폭 덕에 누리레느 상대도 다소 편해진다.
대도각참: A는 10n, 나머지는 내구. 먹다남은음식으로 사이클 중 저화력 상대에게 받아도 깎임 걱정 없이 돌 수 있게 했고, 최후의 스위퍼로 쓸 때는 칼춤을 쌓는 만큼의 회복과 기습이 빗나갔을 때의 회복까지 챙겼다.
브리무음: H는 짝수(4n). 매직미러 특성으로 한카리아스를 비롯한 수치형 받이 상대에 강하다. 명상을 쌓으면 스스로 마무리 역할도 가능하고, 스텔스록을 막아 망나뇽의 사이클 성능을 지켜준다. 트릭룸은 전개 마무리나 대도각참 지원용으로 강력하지만 상황을 보고 써야 한다.
포푸니크: A/S 올인. 메가캥카를 원턴킬하거나 초반 브리두라스를 크게 깎는 역할을 하며, 독압정을 뿌려 망나뇽이 전부 밀어붙이는 루트도 만들 수 있어 기습과의 궁합도 좋다.
핫삼: H 16n-1, A 올인, 나머지 S. 플라엣테 대책 겸 강철 담당으로 채용, 금속코트로 화력을 확보해 브리두라스도 때릴 수 있고 유턴으로 사이클을 돌릴 수 있다. 대도각참 대신 나가는 경우도 있었다.
메가갸라도스: 최속으로 대쓰여너 저격, 나머지는 H/A. 메가아쿠스타 대책으로 채용했으나, 작성자는 다른 포켓몬에 구애스카프를 주는 편이 나았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고정 선출은 없고 메가진화 포켓몬 1체를 거의 확정으로 넣은 뒤 나머지 4장 중 2체를 상황에 맞춰 고르는 방식. 선출률 1위는 망나뇽이었다.
메가갸라도스가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