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1 최종 145위(R2621), 싱글. 작성자는 포켓몬카드 프로 선수로 레이트 대전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라, 처음부터 팀을 설계하기보다 랭크전을 계속 돌리며 지는 대면이 나올 때마다 그때그때 대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초심자에게는 사이클 파티보다 대면 지향 파티가 다루기 쉽다고 보고 그 방향으로 짰다.
브리두라스: 팀의 핵심으로 9할을 초手로 냄. 압도적인 내구로 안전하게 스텔스록을 깔고 울부짖기·미러코트로 상대를 교란한다. 메가플라엣테가 브리두라스와 마주치면 미러코트를 경계해 코스믹파워부터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초手에 스텔스록을 깔고 다음 턴 HD특화 브리두라스가 상대 특화 문포스를 평균 난수로 버틴 뒤 불의타 미러코트로 처리하는 패턴을 자주 썼다.
한카리아스: 흔한 스카프형에 아이언테일을 추가로 채용해, 브리두라스의 미러코트가 플라엣테에게 안 통했을 때의 대안으로 삼았다(무투자 상대라면 아이언테일 난수로 원킬 가능). 스텔스록이 깔려 있으면 무투자 대쓰여너를 역린으로 처리할 확률이 크게 바뀌어 고집 성격을 채용했다.
누리레느: 선출률은 낮고 상대에 하마돈이 없으면 거의 내지 않음. 팀이 하마돈에 매우 약해 그 대책으로만 리샘열매를 들려 채용했으며, 상위권에 많던 하마돈+마스카나 조합을 이 한 마리로 무너뜨릴 수 있었다. 노력치 배분은 작성자 스스로 "감"으로 정했다고 밝힘.
따라큐: 초점렌즈로 섀도클로 급소율 50%를 확보. 시즌 초반 X(트위터)에서 얻은 조합으로 브리두라스만큼 자주 선출했다. 아머까오 등 받이 포켓몬과의 쌓기 싸움에서 급소를 노리는 시행 횟수를 늘리는 운용이 핵심이며, 챔피언스 발매 이틀 뒤부터 한 번도 팀에서 빠진 적이 없다. 이 노력치 배분은 한카리아스의 지진+까칠한피부 반동까지 버틴다.
망나뇽: 선출률은 낮은 편으로, 상대 팀 구성이 힘들 때나 깨비물거미의 점착 그물 대책, 메가핫삼 격파 수단이 필요할 때만 기용. 미러 및 조심 메가플라엣테를 위에서 치기 위해 최속으로 채용.
이어롭(메가): 시즌 최종일에 유행하던 마스카나·메가이어롭·루카리오 상대로 칼춤 후 선제기 마하펀치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어 자주 선출했으며, 받이 루프 상대에도 칼춤으로 파괴력을 냈다.
기본은 브리두라스 + (메가이어롭·따라큐·한카리아스 중 2마리)이며, 특히 브리두라스+메가이어롭+따라큐 조합을 가장 많이 썼다. 받이 지향 상대에는 한카리아스, 하마돈·마스카나 조합이 보이면 누리레느도 검토했다. 메가를 아예 내지 않는 선출과 2메가 선출도 종종 사용했다.
메가플라엣테에 상당히 약한 구성이며, 하마돈 역시 팀 전체가 매우 힘들어하는 상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