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배틀 비 팀으로 시작했으나, 비를 막는 다수의 천적(알로라 나인테일 등 특수 어태커·팬텀·망나뇽·블래키·킬가르도·드래펄트·삼삼드래·대도각참·브리두라스·메가니움)에 대응하기 위해 검의춤 메가이어롭을 축으로 한 대면 선출 축을 별도로 마련, 두 가지 선출 패턴만으로 운영하는 팀을 완성했다. 시즌 M-1 최종 553위(R2508)로 챔피언급에 근접했다.
메가이어롭: 팀의 실질 에이스. 초반엔 명중 90 트리플악셀을 과신해 레이팅이 크게 떨어졌으나, 최종적으로 채용률이 거의 없는 메가톤킥(명중75)으로 전환하며 완전히 반전됐다. 의지 한카리아스의 역린+거친피부, 겁쟁이 이다이토의 웨이브태클(75%)을 확정으로 견디도록 내구를 조정. +2 메가톤킥은 스카프 마스카나·메가개굴닌자·스카프 삼삼드래를 일격에 처리.
패리퍼: 메가메가니움의 특화 솔라빔 최고 난수와 메가플라엣테의 문포스(32%)를 확정으로 견디도록 조정. 냉동빔+유턴으로 한카리아스의 속도를 처리하는 역할을 순풍보다 우선시했다.
브리두라스: 지면 타입을 처리한 뒤 비 보정 전기 기술을 연타하는 역할. 지면 타입을 확인하기 전에 전기 기술에 묶이는 사고를 피하려 용성군으로 먼저 견제하는 운영을 권장한다.
파라블레이즈: 웨이브태클로 검의춤 메가이어롭도 뚫는 이다이토의 대책으로 채용. 폴터가이스트로 상대 도구를 지운 뒤 인파이트의 방어 하락 부담을 줄이는 조합이 특히 강력했다.
아머까오: 메가이어롭이 처리하지 못한 누리레느·한카리아스를 도발→기어오르기로 기점화. 방어 실수치가 생각보다 낮아 검의춤 핫삼·따라큐에는 취약하다.
위의 천적들이 있는 상대에는 대면 선출 3체(메가이어롭 제외), 그렇지 않으면 비 축을 선출한다. 선두는 클레스퍼트라·드래펄트가 예상될 때만 파라블레이즈, 그 외엔 거의 항상 메가이어롭이다.
바코열매를 든 엘풍(순풍·비바라기 모두 무력화, 뒤에 한카리아스), 페인트를 쓰는 포푸니크+프테라나 스카프 조합, 순풍+리키키린 조합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