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만든 팀으로, 메가이어롭이 검무를 쌓아 상대를 밀어붙이고 대쓰여너가 앞에서 갉아먹거나 견제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승리 플랜. 최종 314위(R2584).
- 메가이어롭: 선출률 약 90%. 검무를 쌓은 뒤 기가임팩트로 마무리. 인파이트가 유행하던 시기라 인파이트가 없어도 상대가 이를 경계해 교체하게 만들고 그 틈에 검무를 쌓는 방식으로 운용했으며, 후반에는 메가톤킥을 추가로 익혀 불카모스·메가이상해꽃 등을 처리.
- 대쓰여너(벌레 기술 피해 경감 열매): 내구 위주 조정. 물 특수기 채용 이유는 명중 불안보다 등배나 특방 아머까오 등에 확실히 대미지를 넣기 위함으로, 교체 타이밍마다 여러 번 시도해 확률을 쌓는 운용이 강점이며 메가이어롭의 발판도 마련해준다.
- 파라블레이즈: 전용기가 사라진 세대라 인파이트를 채택, 검무 이후 화력이 크게 오른다. 기합의띠로 스카프 한카리아스를 견제.
- 플라엣테: 선출률은 낮지만 상대의 초手 선택을 흔드는 견제 카드로, 실제 선출 없이도 선택압만으로 상대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 한카리아스: 기합의띠·자뭉열매·구애스카프를 상황별로 바꿔 도구를 숨기기 좋은 만능형.
- 아머까오: 금속코트를 채용해 픽시 등을 견제하는 기습 카드로, 선출률은 낮지만 상대의 선출 예측에 큰 영향을 준다.
기본 선출은 대쓰여너+메가이어롭+파라블레이즈. 카바르동·한카리아스·불카모스·메가이상해꽃 계열이 보이면 한카리아스를 우선 선출했다.
메가리자몽 XY, 메가아쿠스타, 메가갸라도스, 누리레느, 천연 픽시·불카모스, 찌리배리 계열, 패리퍼+대쓰여너+브리두라스 조합에 특히 고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