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手 팬텀(고스트)·누리레느·브리두라스 중 하나로 상대를 살피고, 뒤에서 메가쁘사이저와 한카리아스(스카프)로 마무리하는 대면형 운영. 상대 구성에 따라 특정 포켓몬의 선출을 제한하는 3가지 원칙(이어롭 상대는 브리두라스·대도각참 자제, 하마돈+캥카 상대는 팬텀 자제, 고속 상대는 한카리아스 역린+쁘사이저 전광석화로 삭이는 것)을 지켰다.
- 쁘사이저(메가): 사용률은 낮은 편이지만 S105족이라는 절묘한 스피드로 고화력을 밀어붙이는 에이스. 난동부리기는 기술 전환이 막히는 단점이 있음에도 그 이상의 화력으로 상쇄. 철벽 아머까오·지구력형 브리두라스를 부수는 업어후리기가 특히 강력했고, 지진이 없어 킬가르도가 까다로운 점은 뒤에서 커버. 특성은 위협 보유 포켓몬이 적은 환경을 고려해 자기과신을 채택.
- 팬텀(고스트): 넓은 기술범위로 초手 투입에 적합. 상대 받이를 뚫기 위해 기합의구슬을 확정 채용.
- 대도각참: 선출 빈도는 낮았지만 블래키가 낀 받이돌리기 상대에 강하게 작용.
- 누리레느: 킬가르도 초手 대면에서는 검무 견제 겸 대타출동. 스피드는 하품형 상대의 선제 하품을 대타출동으로 흘리기 위한 라인으로 투자.
- 브리두라스: 특수 어태커 대면엔 미러코트로 맞서고, 스텔스록을 깔며 스케일샷으로 상대를 깎는 역할.
- 한카리아스(스카프): 리자몽 상대로 뒤에서 안정적으로 투입.
초手는 팬텀·누리레느·브리두라스 중 상황에 맞춰 선택, 후속은 쁘사이저+한카리아스가 기본. 상대 이어롭 보유 시 브리두라스·대도각참 제외, 하마돈+캥카 보유 시 팬텀 제외, 고속 상대는 한카리아스의 역린과 쁘사이저의 전광석화로 삭이는 원칙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