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대면 손해를 최소화해 행동을 안정시키고, 받이 포켓몬과 하품·교체기로 상대 정보를 끌어내며, 고속 메가독침붕의 일관으로 마무리하는 받이형 구축이다. 처음엔 메가개굴닌자 축으로 아머까오·찌리배리·블래키를 받이로 채웠으나, 받이 핵심이던 더시마사리가 메가루카리오의 칼춤+지진에 무너지고 블래키와 타입이 겹쳐 서로 못 이어받는 문제가 생겨, tyokL씨의 메가독침붕+아머까오+불카모스 조합을 참고해 축을 갈아탔다. 이후 스토퍼로 구애스카프 한카리아스를 넣고, 아머까오·누리레느 지닌물을 반짝가루·신비의물방울로 바꾼 게 적중해 나흘 만에 레이팅이 248 올랐다(2209→2457). 시즌 M-1 최종 788위, 레이팅 2464.
- 블래키(먹다남은음식, 싱크로): 성격 대담. 속임수/하품/희망사항/방어 구성으로, 아머까오 선출률을 낮추고 검무·용무 대책으로 채용. S91까지 투자해 검무 킬가르도에게 위를 안 뺏기도록 했고, 도깨비불·맹독을 싱크로로 되받아친다.
- 메가독침붕(성격 명랑, 벌레의알림→적응력): 유턴/독찌르기/탁쳐서떨구기/드릴라이너 구성. M-A 환경 속도 3위로 초반부터 고화력 유턴을 밀어붙이며 받이로 이어줄 수 있고, 미러가 없어 모든 상대 위를 잡는 게 최대 강점. A는 한카리아스·메가리자몽Y를 2방에 처치하도록 201로 설정.
- 아머까오(반짝가루, 프레셔): 성격 장난꾸러기. 브레이브버드/바디프레스/철벽/날개쉬기 구성. 구애스카프 한카리아스 일관을 끊고 메가핫삼·포푸니크 대책으로 채용했으며, 철벽+날개쉬기로 수비를 다지는 중 반짝가루가 발동해 공세 전환 계기가 되고 급소 피탄률도 낮춰준다.
- 누리레느(신비의물방울, 급류): 성격 쿨한. 나미노리/문포스/퀵턴/아쿠아제트 구성. 하마돈 대책으로 채용해 메가독침붕과 조합하면 어떤 배분의 하마돈도 처치할 수 있고, 후공 교체기로 메가독침붕을 착지시키는 역할도 겸한다.
- 찌리배리(자뭉열매, 전기로바꾸기): 성격 온화. 파라볼라차지/물붓기/볼트체인지/게으름피우기 구성으로 브리두라스에 강해 축 전환 후에도 계속 채용했다. 지닌물을 자석으로 바꿔봤지만 성능이 떨어져, 선출 빈도 높은 포켓몬에 좋은 지닌물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 한카리아스(구애스카프, 까칠한피부): 성격 명랑. 역린/지진/스톤샤워/불꽃엄니 구성의 스토퍼로, 메가루카리오·메가리자몽·불카모스 등 나머지로 못 받는 포켓몬 대책을 전담한다.
기본은 초반 메가독침붕+받이 2마리, 가장 많이 쓴 조합은 메가독침붕+블래키+찌리배리다. 하마돈이 낀 상대에는 누리레느를 선출에 포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