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M-1 최종 142위(R2622), 싱글. 원래는 비+아쿠스타+브리두라스 축의 비 파티였으나 후반 레이트 2400~2500대를 벗어나지 못해 해체. 이후 아쿠스타 단독 화력과 선출 압박으로 노보청을 통과시키는 운용 감각을 살려 재구성했다. 아쿠스타의 견제 대상인 메가플라엣테를 아머까오로, 스피드 부족을 스카프 마스카나로 보완했다.
메가아쿠스타: 팀의 축이자 메가 枠, 고화력 물리와 선제기, 유턴형 대면 조작이 강점. 메가플라엣테를 웃돌기 위해 준속으로 조정. 아쿠아제트와 유턴 계열 기술의 화력이 특히 높다는 평가.
브리두라스: 미러전을 의식해 최속으로 조정, 흰색허브를 채용. 스피드가 낮은 플라엣테에게 위에서 철제광선을 꽂을 수 있는 점이 강점. 러스터캐논 채용 자리는 킬가르도를 의식해 악의파동으로 쓰던 시기도 있었으나 엘프운에게 당하는 경우가 있어 최종적으로 러스터캐논으로 정착.
마스카나: 스카프 요원, 대쓰여너 상대에 강하고 유턴으로 대면을 조작하며 트릭으로 상대 받이 포켓몬을 견제. 미러에서 위에서 유턴을 치기 위해, 그리고 스피드+2 준속 파라블레이즈를 웃돌기 위해 최속으로 조정.
아머까오: 플라엣테 대책으로 채용, 특성 미러아머로 애교부리기를 쓰는 플라엣테에 강함. 벌크업으로 물리 상대에도 강해질 수 있는 점이 강점.
노보청: 아쿠스타가 약한 브리두라스·악타입에 강한 물리 포켓몬으로 팀의 MVP로 꼽힘. 고집 성격에 HD 풀투자, 스피드는 찌리배리를 웃도는 라인으로만 배분. 드레인펀치(회복 겸 자속기), 번개펀치(갸라도스·리자몽용), 지진(킬가르도·팬텀용), 선제기 마하펀치를 채용.
메가픽시: 진화 전 특성 천진으로 스토퍼 역할을 하고 코스믹파워로 요새화하는 것이 강점. 물리·특수 양쪽에 대응하도록 코스믹파워형으로 채용, 남는 개체값은 C에 투자해 대쓰여너를 문포스 2방으로 처리할 확률을 높였다. 시즌 후반에는 아쿠스타보다 선출률이 높았다.
대면적 선출은 브리두라스 또는 노보청 + 메가 + 마스카나, 사이클 선출은 노보청/마스카나 + 아머까오 + 메가 조합. 노보청을 초手로 낼 때 플라엣테 채용 팀에는 아머까오가 필수였고, 미믹큐 대비로 천진 상태의 픽시를 뒤에 두는 운용을 했다. 핫삼 채용 팀에 픽시를 낼 때는 상대가 칼춤을 쌓기 전에 코스믹파워를 먼저 쌓아야 한다.
메가야도란(대응 수단이 없음), 찌리배리(팀에 땅타입이 없어 받아내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