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저(ぜろ)의 구축을 거의 그대로 참고해 세부 기술·노력치만 다듬은 더블 배틀 팀. 선봉은 눈여아·이어롭 중 하나와 포푸니크·짜랑고우거 중 하나를 조합하고, 후발로 마기라스+몰드류를 거의 고정으로 내보내는 "선봉 2+후발 밴드리" 구조다. 특히 포푸니크는 시즌 중반까지 쓰던 속이기를 막판 스톤샤워로 교체해 사실상 5기술을 4칸에 욱여넣은 형태로 시즌 후반 대활약했다.
눈여아(HB 방향): 눈 상태에서 특화 대도각참(A205)의 확정기와 특화 브리두라스(C194)의 러스터캐논을 최대난수로 견딤. 속도는 최속 클레스퍼트라(105족)와 준속 포푸니크(120족)를 동시에 넘기는 라인. 블리자드와 도발이 고정 채용. 트릭룸 대책으로 상대 리키키링에 도발을 노리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멘탈허브를 든 갈라르 야도킹에는 도발 대신 도우미+섀도볼로 대응한다.
이어롭(HB): 의지 적응력 이다이토우(A164)의 웨이브태클을 확정 2발 견디고, 특화(A180)여도 상위 3난수에서만 쓰러진다(피격 확률 18.75%). 최속 130족(프테라·메가팬텀)을 넘기는 스피드. 속이기+인파이트 고정, 한카리아스 대책으로 트리플악셀도 고정 채용(냉동펀치는 화력이 부족). 4번째 기술은 취향껏 마하펀치를 채용, 한카리아스를 마기라스에 맡길 때 몰드류의 운용도 편해진다.
짜랑고우거(HC): 소울비트를 쓰지 않는 평범한 형태로 깎기+대핫삼 요원. 화염방사가 핫삼 대책 웨폰이라 상대에 핫삼이 있으면 페어리 타입이 있어도 종종 선출. 상대가 소울비트를 경계해 움직여주는 경우가 많아 도우미가 특히 잘 먹힌다.
포푸니크(HB): 의지 한카리아스의 광역 지진을 확정 2발 견딤, 최속 이다이토우를 넘기는 스피드. 인파이트·페이탈클로는 고정, 시즌 막판 리자몽 증가와 광역기 수요로 페인트 자리에 있던 속이기를 빼고 스톤샤워를 채용했다(속이기는 선턴에만 쓰는 기술이라 4기술을 다 보여줄 때까지 상대가 눈치채기 어렵다는 점을 노린 선택). 인파이트+페이탈클로+페인트+스톤샤워 조합으로 시즌 막판 팀의 실질적 에이스가 되었다.
마기라스·몰드류: 각각 구애스카프·기합의띠를 든 표준형 그대로 채용, 후발로 마무리하기 매우 편했다. 모래 데미지와 눈사태류 기술의 풀죽음 확률까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기본은 (눈여아 또는 이어롭)+(포푸니크 또는 짜랑고우거) 선봉, 마기라스+몰드류 후발. 상대가 엘풍·리자몽·플라엣테·한카리아스·대도각참·이다이토우 위주 구성일 때는 포푸니크+이어롭 선봉으로, 엘풍에는 페인트+트리플악셀, 가브·리자에는 트리플악셀+스톤샤워를 노린다. 비비용+카메크스+리키키링 계열에는 눈여아+짜랑고우거 선봉으로 눈여아가 도발, 짜랑고우거가 스케일노이즈를 담당. 눈여아·브리두라스·그우린차·팬텀·어흥염이 낀 구축 상대에는 이어롭+포푸니크 선봉으로 각각 인파이트를 꽂는다.
그우린차(야바소차)가 특히 부담스러운 상대로 언급되며, 페어리 타입(엘풍·플라엣테)이 많은 환경에서는 짜랑고우거를 잘 내지 못한다. 최종 레이팅 2256, 13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