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배틀. 로플열매 대도각참+기합띠 대쓰여너 조합을 계속 신뢰하며, 이 둘을 강하게 쓰기 위해 기술범위가 넓고 멀티스케일로 안전하며 순풍까지 펼 수 있는 메가망나뇽를 중심축으로 잡았다. PJCS 예선용 초안(로젤가브+님피아)은 페어리 타입이 너무 무겁고 전체적으로 느리며 공격 요소가 부족해 부진했고, 이를 스피드·화력·페어리 대책을 한꺼번에 해결해준 기합띠 포푸니크로 교체하면서 완성했다. 시즌 M-2 최종 280위(레이팅 2243).
이어롭(메가, 오기 AS): 메가눈여아와 명상 플라엣테를 저지할 목적으로 채용했으나, 실제로는 선출한 경기 대부분을 이기는 최강 카드였음. 인파이트+속이기+앙코르 고정, 나머지는 상태이상에도 위력이 떨어지지 않는 공허한힘으로 메가스코빌런 등을 상대.
님피아(요정의깃털): C특화 플라엣테의 파멸의빛을 최고난수로 버티고 B는 오기 포푸니크의 페이탈클로를 확정 버티는 조정. 하이퍼보이스와 화력 높은 파괴광선으로 안정적인 전체 딜을 담당하는 "간이 플라엣테".
포푸니크(기합의띠, 의지): 이 구축의 MVP. 부족했던 스피드와 페어리·브리두라스 타점을 동시에 메움. 의지+독수 조합이 우수해 페이탈클로 버티기 조정 상대도 중독까지 겹쳐 무너뜨릴 수 있었음. 페이탈클로·인파이트·속이기·방어로 구성.
대도각참(로플열매): H는 로플열매 포함 메가거북왕 특화 파동탄과 오기 포푸니크의 인파이트를 최고난수로 버티는 조정. 적층·멸망의노래·눈여아 등 다양한 구축에 카운터로 작동하는 최고의 마무리 요원. 페어리가 무거워 안다리걸기 대신 아이언헤드를 채용.
망나뇽(메가망나뇽): C를 최대한 높이고 S는 순풍 없이도 최속 대쓰여너를 추월하는 라인. 이 구축의 메인 메가이자 순풍 요원으로, 메가눈여아·명상 플라엣테를 제외한 거의 모든 상대에 던질 수 있음. 용파·에어슬래시·열풍 구성.
한카리아스(자뭉열매): 리자몽·코터스 등 불꽃 타입에 화상을 반감하고 지진·스톤샤워로 반격할 수 있어 채용한 보완 카드.
초안은 순풍 엘프운의 카운터로 로젤가브를 세우는 구조였으나, 최종형은 메가망나뇽가 스스로 순풍을 깔며 초반부터 등장해 나머지 고속 딜러들이 위에서 압박하는 흐름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