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푸니크·슈카열매 파라블레이즈·대타형 거북왕 등 즈라시(허 찌르기)로 손쉬운 승리를 노리면서, 동시에 상대 축이 되는 메가진화 포켓몬에 구조적으로 유리를 잡아 승률을 내는 싱글배틀 구축. 배바닐라는 시험 삼아 넣었더니 예상외로 강해 그대로 채용을 유지했다고 함. 최종 221위, 레이팅 2333.
악비아르: 기합의 띠 지참, B는 위협 포함 의지가강 한카리아스의 지진을 2회 버티는 조정. 환경 최강기인 스텔스록을 까는 자리로 가장 많이 선출됐다. 위협으로 상대 화력을 깎고 도발·록크톰으로 갸라도스의 용의춤과 하마돈의 하품+스텔스록을 방해하는 만능 견제 요원.
배바닐라: 안 녹는 얼음 지참, C는 프리즈드라이로 오봉 누리레느를 2타로 처리, S는 2振り 따라큐를 앞지르는 라인. TOP30 중 16마리에 유리, 5마리는 미묘, 9마리에 불리하다고 자체 평가할 만큼 폭넓은 대면 성능을 지님. 선봉보다는 후속 처리·오로라베일 전개 판단용으로 활용했다.
파라블레이즈: 슈카열매 지참, A는 칼춤+야습으로 무노력 대쓰여너를 확정 처치, B는 스텔스록 포함 의지가강 한카리아스 지진을 확정으로 버팀. 스텔스록·기합의 띠 발동을 본 상대가 경계를 늦춰 하마돈·한카리아스의 지진을 유도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슈카열매로 버틴 뒤 칼춤 가속, 폴터가이스트로 마무리하는 패턴으로 손쉬운 승리를 다수 만들었다.
포푸니크: 자뭉열매 지참, A는 +1인파이트로 H형 블래키 확정, +3 고위력 기술로 킹실드 킬가르도를 93.6% 처치, S는 최속으로 비비용을 앞지름. 명중이 불안한 강력 기술을 채택해 따라큐를 쌓지 않고도 원킬, +1로 스텔스록 포함 메가갸라도스 처치, 픽시·누리레느 상대 승률도 높여 사실상 이 구축의 만능 처리 요원 역할을 했다.
대도각참: 검은안경 지참, AS 풀노력치. 스텔스록과 선제 악 기술 지원 아래 다양한 상대를 확정 처치하는 화력 지수를 갖춘 청소 요원. 준속으로 조정해 메가핫삼·메가이상해꽃 위를 잡을 수 있게 했다.
거북왕(유일 메가): 껍질깨기 후 최속 스카프 한카리아스를 앞지르는 조정, 대타 HB를 최대화. 페어리 타입에는 절대 내지 않기로 하고 격투·악 범위로 기술을 완결. 대타로 하품·검은안개 싸움·기습을 무력화하는 가치가 높았으나, 유일한 메가임에도 선출률은 두 번째로 낮았다.
기본은 악비아르+배바닐라+1마리. 특정 상대에게 파라블레이즈나 거북왕을 일부러 잃게 한 뒤 대도각참을 전개하는 유도형 선출, 혹은 거북왕+배바닐라+1마리로 대면 선출 후 상황에 따라 쌓기 전개로 전환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배바닐라 기준 리자몽·킬가르도·핫삼·이어롭·대도각참·루카리오·불카모스·플라엣테·마폭시 9종이 불리 판정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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