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스코빌런의 마비+독압정 살포를 축으로, 메가 에이스 갸라도스·픽시, 起点作成 요원 킬라플로르를 고정하고, M2 들어 이다이토·개구리닌자 등을 전기구슬 마스카나로 교체했다. 마지막 한 자리는 한 달 넘게 시행착오를 겪다 선출률은 낮지만 킬라플로르 선출을 억제할 목적으로 앗차키를 채용해 완성. 시즌 M-2 최종 169위(레이팅 2340), 약 5년 만에 자기 최고 최종순위 갱신.
앗차키(골루그나이트): 사실상 보여주기용 포켓몬으로 무보정, 실전에서 선택된 적은 없음.
스코빌런(먹다남은음식): H16n+1, 최속, 나머지는 B/D 균등. 마비시킨 상대 대부분을 기점으로 삼을 수 있어 3타를 낸 경기가 100회를 넘김. 변덕쟁이라 매 턴 운과 선택이 따르지만 시행 횟수가 많아 안정적이었고, 무승부로 승리를 놓치지 않기 위한 빠른 기술 선택이 중요했음.
픽시(픽시나이트): 독압정과 궁합 좋은 첫 메가 에이스. 코스믹파워를 한 번만 쌓아도 요새화 가능하나, 메가 전 특성 천연을 잃으면 돌파당하는 경우가 많아 메가진화 타이밍이 관건.
갸라도스(갸라도스나이트): 최속 메가팬텀를 추월하는 겁쟁이. 폭포오르기·지진·용의춤은 고정, 나머지 한 기술은 얼음엄니→도발을 거쳐 최종적으로 누리레느·거북왕·갸라도스·이다이토 견제용 파워휩으로 정착. 특성은 위협(HP 부족 우려로 자신과잉에서 변경).
마스카나(전기구슬): 起点作成의 메인 역할. 투척(독압정)+도발+진흙뿌리기 구성으로 상대를 마비시키고 압정을 깔며, 브리두라스 견제에도 유효. 사후 회고로는 진흙뿌리기보다 부유 포켓몬에도 통하는 씨뿌리기가 나았을 것.
킬라플로르(기합의띠): 서브 起点作成 역할로 H 올인, 스텔스록을 깔아 갸라도스의 전체 돌파를 준비하나 마스카나가 우수해 실전 선출은 드물었음.
스코빌런이 마비를 걸어 놓으면 픽시·갸라도스가 기점을 잡아 밀어붙이는 흐름이 기본. 앗차키는 견제용 명목상 카드로 실제 선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