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 좋았던 엘풍+거북왕 조합을 유지하고, 스텔스록 담당 하마돈, 마스카나 카운터용 핫삼, 누리레느 대책용 메가팬텀을 더한 사이클팀. 마지막 자리를 보완용 삼삼드래로 채워 목표했던 R2300을 달성(최종 336위, R2304).
- 엘풍(먹다남은음식): H는 16n+1, S는 메가루카리오 상회, 나머지는 소량 조정. 선출률 1위로, 거북왕 선출 시엔 씨뿌리기·대타출동으로 기점을 만들고 메가팬텀 선출 시엔 한카리아스·하마돈·블래키를 받아내는 등 역할이 가장 많았다.
- 거북왕(메가스톤): H는 8n-1, B는 대쓰여너의 고위력기를 확정 내구, S는 메가진화 후 최速 구애스카프 한카리아스를 상회. 물 특수기를 채용했지만 주력기는 용의파동이라 명중 불안 기술을 자주 쓸 필요가 없었던 점이 강점.
- 하마돈(물 타입 피해 경감 열매): HD 풀투자의 정석형. 모래바람 대미지가 팀 전체에 이득이 되며, 자뭉열매 자리를 핫삼에게 양보하기 위해 다른 열매를 채용.
- 핫삼(자뭉열매): H는 16n-1, A는 11n. 마스카나를 상대로 껍질깨기 거북왕이 뚫기 어려운 지점을 볼트체인지 연계 사이클로 메꾸기 위해 채용, 풀 공격형으로 굴려 안 읽히게 만들었다.
- 메가팬텀: 실전 사용 편의성 위주로 조정, 메가거북왕을 아끼고 싶은 누리레느·이상해꽃·메가니움 상대에 투입. 이상해꽃 견제용으로 넣은 사이코키네시스가 포푸니크·킬라플로르에도 잘 박혔다.
- 삼삼드래(구애스카프): AS 풀투자, 이례적으로 물리형으로 운용. 리자몽전을 의식한 바위 기술과 반동을 감수한 고위력기를 채용.
엘풍이 항상 중심에 있고 상대 구성에 따라 거북왕 또는 메가팬텀을 조합해 사이클을 도는 방식.
특정 상성 상대보다는 챔피언급 문턱을 여러 번 넘고도 플레이 판단력 부족으로 300위 안에 들지 못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