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자석파로 상대를 마비시킨 뒤 아머까오로 봉쇄하는 싱글 스톨팀. 시즌 M-2 최종 77위(레이팅 2401)를 기록했다. 메가픽시가 마비 지원과 파라블레이즈 보호를 맡고, 한카리아스가 아머까오의 약점을 메워 상대를 깎거나 무너뜨린다.
아머까오: 마비 상태의 최속 135족 추월 S, H 최대, 남는 D. C177 철제광선 확정 내구, C194 철제광선 43.7% 1방 허용 수준. S를 올려 내구가 불안해지고 봉쇄 단계 추가효과를 피하고 싶어 특성을 프레셔에서 미러아머로 변경.
메가픽시: 자신과 S 라인을 맞추고 남는 H·D. 전자기자석파로 폭넓게 마비시켜 아머까오 봉쇄 성공률을 높인다.
한카리아스: 자뭉열매+스텔스록+압정뿌리기에서 화력 부족으로 칼춤+드래곤테일+스케일샷형으로 변경 후, 브리두라스 대응을 위해 도구를 하반열매로 교체. 스텔스록+2단 강화 지진으로 183-117 개체를 93.7% 확률 1방 처리하는 준속 배분(남는 H)이며, 스케일샷 대신 암석봉인으로 리자몽 타점과 S조작을 겸했다.
파라블레이즈: 팀의 축이었으나 실전 투입이 어려워 선출률은 낮은 편. 핫삼·불카모스용 안정 타점으로 원념의칼을 채용, 스텔스록을 밟고도 타스키를 유지해 저속 상대에 강했다.
이어롭: 앙코르+칼춤 등을 시험하다 칼춤+대타출동으로 정착, 하마돈 하품·로토무 도깨비불 상대의 기점으로 활용. 준속 배분(한때 S170 내구형도 시도)으로 루카리오·비최속 팬텀·미러전을 의식했다.
브리두라스: 자뭉열매+최속의 옹골참 개체. 픽시를 못 낼 때 스텔스록 겸 대면 요원. 허브·용의이빨 대신 자뭉열매로 맘모꾸리 등에 강하게 나설 수 있었고, 누리레느용 타점으로 10만볼트를 채용했다.
기본은 메가픽시+한카리아스+아머까오(약 80%). 브리두라스 상대는 한카리아스로 대면시켜 지구력을 막고 칼춤으로 무너뜨리며, 드래곤테일·울부짖기가 보이면 먼저 드래곤테일을 쓴다. 픽시의 마비가 불필요하거나 초반 브리두라스가 잘 통할 때는 브리두라스+한카리아스+아머까오. 킬라플로르가 보이면 자뭉열매 한카리아스+스텔스록으로 무리해서 격파를 노리고, 아머까오로 봉쇄가 어려운 상대에는 브리두라스+이어롭+한카리아스(또는 파라블레이즈)로 전환해 하마돈은 이어롭으로 처리한다.
메가킬라플로르: 하마돈과 함께 자주 채용돼 아머까오로도 소모전에서 밀린다. 이어롭 통과나 스텔스록+드래곤테일 강행 외엔 답이 없다.
아이스스피너 메가아쿠스타: 아머까오가 벌크업을 쌓지 못하면 무너진다. 한카리아스 스케일샷형 시절엔 승산이 있었지만 현재 구성에는 부담이 크며, 브리두라스를 지구력 특성으로 바꿨다면 나았을 것이라는 반성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