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부터 노리던 메가이어롭의 활약을 목표로 짠 대면 지향 구축. 시합 시간이 짧은 공격적 운용과 클레스퍼트라+픽시의 강한 선출 유도로 초手부터 유리한 대면을 만드는 것이 승리 플랜. 최종 218위, 레이팅 2333.
메가이어롭: 최속 조정, 속이기·인파이트·냉동펀치·기가임팩트 채용. 클레스퍼트라·픽시가 유도한 상대에 초手부터 강했고 1마리+α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팀 MVP. 최종전에서도 기가임팩트로 메가마폭시를 원킬 내며 챔피언급을 확정지었다.
파라블레이즈: 기합의 띠 지참, 야습·원념의칼·폴터가이스트·인파이트 채용. 현재 환경 최강의 띠 포켓몬으로 클레스퍼트라·픽시가 유도한 상대를 고화력으로 압도, 검무 대신 풀어택 구성. 하마돈에 약한 약점은 한카리아스가 커버.
한카리아스: 리샘열매 지참, B는 의지가강 대쓰여너의 성묘(위력150)를 15/16 확률로 버티는 조정. 지진·스케일샷·불꽃엄니·칼춤 채용, 이어롭·파라블레이즈가 힘든 하마돈을 뚫는 역할로 주로 선출.
브리두라스: 하양허브 지참, 용성군·러스터캐논·십만볼트·파동탄 채용. 팀 유일 범용 특수 어태커로 선출률이 높고 매 경기 안정적으로 활약.
클레스퍼트라: 수불열매 지참, HB로 특화 한카리아스의 역린을, HD로 특화 메가킬라플로르의 오물웨이브를 확정으로 버티는 조정. 방어·루미나콜리전·매지컬샤인·섀도볼 채용, 강한 선출 유도력이 컨셉 그 자체.
픽시: 픽시나이트 지참, C는 불대문자로 메가루카리오를 확정 1타. 문포스·불대문자·달빛·코스믹파워 채용. 선출률은 낮지만 받이 전개형 상대에서 팀의 약점을 메워주는 그늘의 MVP.
고정 기본 선출 없이 상대에 맞춰 3마리를 고르는 대면 구축이나 이어롭+파라블레이즈+브리두라스 조합이 가장 잦았다. 하마돈 상대는 한카리아스를 적극 투입, 핫삼 상대는 불 기술 2마리를 투입, 스텔스록+에이스 전개형은 픽시를 우선 검토했다. 체감 선출률은 이어롭>브리두라스≥파라블레이즈=한카리아스>>>픽시>클레스퍼트라.
아쿠아제트를 지닌 대면 특화 메가거북왕, 스카프 대검귀, 자뭉열매·먹다남은음식형 내구 갸라도스, 먹다남은음식+방어 하마돈이 특히 까다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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